술을 마실 수 있는 이색 공간 소개_책바, 드렁큰살롱, 럭키볼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술은 빠질 수 없는 한 부분일 것입니다. 많은 양의 술은 해롭지만, 적절한 양의 술은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어색함을 풀어주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과 추억을 쌓게 도와줍니다. 또한 공연이나 음악 등의 감동을 더욱 증폭시켜주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포장마차나 일반 술집 등처럼 일반적으로 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술을 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술을 접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 3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술 + 책 = 책바(ChaegBar) 첫 번째 공간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바인 책바(Chaegbar)입니다. 술과 책,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어색한 조합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적당량의 술을 ..
LIFE
2016. 4. 1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