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각과 결이 다르다! 예술로 호흡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제 막 싹을 틔우기 시작한 예술가가 단단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땅이 되어주고, 그들이 표현의 날개로 비상할 수 있도록 도약할 기회를 만드는 곳은 바로 세상과 예술로 호흡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입니다. 아티스트의 조용한 후원자 역할에서 최근 적극적인 콘텐츠 개발자로 변화하고 있는 문화재단의 멀티플레이어들은, 오늘도 창조 그 너머의 창의를 꿈꾸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해 온 뚝심으로 일구다 │2015년 모멘텀 전시 현장 인류에 공헌하는 아티스트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그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1989년 설립한 ‘우경문화재단’은 2000년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문화의 발전이 곧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는 정신으로 문화재단 사업은 27년..
ART
2017. 1. 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