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 한 해의 끝자락에 와닿았습니다. 2017년에도 많은 분들이 파라다이스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셨는데요.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문을 연 파라다이스시티부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까지. 계열사마다 고객분들의 행복한 추억이 빼곡히 쌓였죠. 오늘은 SNS를 통해 올려주신 그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소개해 드릴게요.
발길 닿는 곳곳이 추억이 되는 '파라다이스시티'
2017년 4월 인천 영종도에 새롭게 문을 연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100일 만에 방문객 31만 명을 넘어서는 등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최고급 시설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총 2,700여 점의 아트워크가 전시되어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인증샷을 부르는 포토존이 되어주죠.
특히, 카지노 입구에 전시된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은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적인 포토 스팟인데요. @su__pearl 고객님도 방문해 인증샷을 남겨주셨네요. @suyammy_official 고객님은 특별한 생일을 보내기 위해 파라다이스시티를 찾았다고 하는데요. 수영도 하고,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신나는 파티도 즐기고, 유럽의 감성이 느껴지는 라운지에서는 애프터눈 티타임까지 즐기며 완벽한 생일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낮과 밤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온천과 스파는 물론 카라반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휴양 시설인데요. 효능을 인정받은 최상급의 온천수로 유명해 커플, 친구, 가족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아산의 명소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를 즐기려는 고객분들까지 더해져, 사계절 내내 늘 건강한 웃음소리가 넘치는 곳이죠.
부산 여행이 완벽해지는 곳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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