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최고급 풀파티 <스파클링 파라다이스>

연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트테인먼트 파라다이스시티가 또 한 번 이색적인 파티를 열어 화제입니다. 여름날의 열기를 한 번에 날려버릴 풀파티 ‘스파클링 파라다이스(SPAKLING PARADISE)’가 지난 8월 주말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는데요. 이국적인 분위기의 수영장에서 최고급 규모를 선보이며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와 DJ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풀파티와 연계해, 루빅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유명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이 열려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는데요. 파라다이스 블로그에서 풀파티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릴께요~!

힙합과 디제잉으로 가득 채운 풀파티

전 세계 클러버들의 성지로 유명한 스페인 이비자를 모티브로 한 최고급 풀파티 ‘스파클링 파라다이스’가 지난 8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습니다. 풀파티는 8월 5일과 6일, 12일과 13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크루즈 나잇 파티(Cruise Night Party)’를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이국적인 수영장은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특별하게 변신했고, 환상적인 서해의 일몰을 배경 삼아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됐습니다. 

야외풀 한가운데 펼쳐진 무대에는 탑 모델 DJ 박윤정을 비롯해 Allzwell, Paralyze-Idea, Myo, Techzin, PRIMIT 등 DJ들이 대거 출연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힙합 팬들 사이에서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은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래퍼인 팔로알토, 레디, G2 등이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국내 최정상의 힙합 아티스트들 또한 관객들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며 풀파티를 만끽했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 실외 수영장의 구조에 맞게 대형 풀 외에도 욕조 자쿠지에 앉아 좀 더 개인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관객은 물론 선베드에서 샴페인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한편에서는 20ㆍ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업포에버’의 보디 페인팅과 메이크업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포토 이벤트, 해군 모자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각양각색의 칵테일까지 마련돼 흥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루빅에서 열린 특별한 미니 콘서트

풀파티와 함께 파라다이스시티의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는 8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정상급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실내외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은 밤이 깊어지면서 루빅으로 걸음을 옮겼는데요. 아티스트 초청 공연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진행돼, 풀파티와는 또 다른 로맨틱한 여름밤을 선물했습니다. 

 

무대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술탄오브더디스코, 한상원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다시금 파라다이스시티가 가진 아트테인먼트로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루빅의 특성상 무대와 관객석 간에 거리 차이가 크지 않아 현장은 마치 미니콘서트를 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계정현 통합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국내 최고 시설의 아트테인먼트 공간을 갖춘 파라다이스시티에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최고 수준의 풀파티를 선보이도록 노력했다”며 “관객들이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잊지 못할 여름을 보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