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돕기회’ 꾸러미 가족과 도심 속 글램핑 현장

파라다이스 돕기회와 돕기회가 후원하는 광진구 꾸러미 가족이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만났습니다. 돕기회는 자발적으로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에 배려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봉사 동아리입니다. 지난해 말, 늘 만나던 장소에서 벗어나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위치한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1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고 하는데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만남 현장을 함께 보러 가실까요? 

 

 

본격 식사를 하기 전 신나게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새로운 장소가 주는 들뜨는 기분과 크리스마스 전의 설렘이 더해져 글램핑 시작부터 끝까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노는 동안 어둠이 드리워지고 식사를 준비하는 돕기회의 손길은 분주해져만 갑니다. 위의 이미지는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의 이경환님께서 정성을 담아 고기를 구워주시는 장면인데요. 덕분에 돕기회와 꾸러미 식구들 모두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 

 

 

따뜻한 텐트 안에서 즐거운 식사를 가진 후 한 컷! 처음 만났을 때의 쭈뼛쭈뼛하던 모습과 어색함은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게임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하늘이네, 광진구 꾸러미 가족, 광진구청 주무관, 돕기회 등 30명이 캠핑 텐트 속을 훈훈하게 데우며 즐거운 게임 시간을 가졌는데요. 성별, 연령, 직급 상관 없이 게임에 집중하여 즐기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왔답니다. 

 

곱게 접은 비행기를 날리면서 꾸러미 가족과 돕기회의 만남은 마무리 됐는데요. 아이들의 꿈을 비행기에 담아 하늘로 힘껏 던지는 모습에서 순수함과 희망찬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꾸러미 가족과의 도심 속 따뜻한 시간을 위해 돕기회 운영 위원은 물론 부사장님, 인사팀, 노동조합이 비용을 마련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단순히 비용이 주는 가치 이상으로 시간과 정성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파라다이스 블로그에서는 섬김과 배려, 인간중심의 나눔 경영 실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돕기회 활동 현장을 보여드렸습니다. 파라다이스 돕기회는 관심과 사랑이 담긴 작은 활동들이 모여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더 나은 사회를 향해 주변 이웃에게 따스함을 전하는 돕기회를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돕기회’의 모든 활동을 생생한 현장 사진과 후기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돕기회 블로그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