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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객원 사내필진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경영지원팀 황승용님의 원고입니다.]


1995년 개관이래 만 21년만에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한울복지관이 첫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9월26일부로 입주를 시작한 직원들의 반응이 엄청나게 핫하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뭣이 핫한디?!” 기숙사 직원들이 가장 만족한 변화는 무엇일까요? 직접 기숙사 탐방을 통해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한울복지관의 핫하게 변신한 5가지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5위부터 1위까지 함께 보시며 <하태핫태> 기숙사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5위 - 내 피부보다 뽀얀 천장


기숙사 천장 등 교체 전과 후


20년이 넘게 유지되어 자려고 눕기만 하면 쳐다보기가 아찔했던 기숙사 천장입니다. 어찌나 많은 벌레들이 형광등으로 달려들어 생을 마쳤는지, 불만 켜면 꺼뭇꺼뭇한 벌레들 시체에 잠이 들기 어려웠는데요. 벽과 페인트는 갈라져 있고, 종종 나보다 먼저 입주한 거미가 집을 짓고 살아가는 모습을 감상해야 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끝나고 나니, 천장은 새하얗게 바뀌었습니다. 뽀송뽀송한 천장이 마치 하얀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 같습니다. 특히 더 이상 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는 형태로 센스있게 천장등을 교체해주셨는데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뽀얀 천장에 기숙사 거주자들은 하태핫태! 5위를 주었습니다.



4위 - 냉장고를 부탁해!


기숙사 냉장고 교체 전과 후


리모델링 전 기숙사 냉장고는 문이 하나뿐이었습니다. 룸메이트와 함께 살면서 문 하나짜리 조그만 냉장고를 쓰려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요. 룸메이트 음료수를 제가 몰래 마시고, 그 자리에 넣어뒀던 저의 음식은 룸메이트가 먹어버리고. 좁은 냉장고에 갈등이 쌓여갔습니다.


그랬던 냉장고가 이렇게 큰 냉장고로 바뀌었습니다. 필자처럼 키가 작은 남자 직원 정도는 안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냉장고인데요. 이제 먹고 싶은 걸 잔뜩 넣어둘 수 있고, 룸메이트와 싸울 일도 없게 커진 냉장고만큼 인심도 넉넉해졌습니다. 단, 체중관리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 하태핫태 기숙사! 4등에 냉장고가 선정되었습니다! 



3위 - 벌레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방충망!


 기숙사 방충망 설치 전과 후


기숙사에서 바라보는 한강 뷰가 무척이나 좋지만, 벌레가 무서워서 편하게 창문 한 번 못 열어보는 사원들도 많았습니다. 리모델링 후, 창틀도 깔끔하게 바뀌었지만 무엇보다 기숙사 파라디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방충망인데요. 별거 아닐 수 있는 방충망 작업이지만, 밤의 불청객 모기를 비롯한 벌레군단의 습격이 무서워 신선한 바깥 공기 한 번 제대로 맡지 못하고 살았던 파라디안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배려였습니다.


이제 방충망도 생겼으니, 환기도 시키고 비염에 시달리는 파라디안들 건강도 챙기고 3교대로 고생하는 직원들 숙면까지 챙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내년 여름엔 에어컨 사용량도 줄어들겠죠?^^ 벌레들이 쉽게 넘볼 수 없는 방충망! 하태핫태 기숙사! 3위에 선정되었습니다.



2위 - 우리 집보다 깨끗한 화장실!


 기숙사 화장실 교체 전과 후


기숙사가 지은 지 20년이넘은 건물이다 보니 화장실은 늘 박박 문질러 청소해도 도무지 깨끗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납공간도 따로 없어서 다들 세면대 위나 바닥에 샴푸부터 세제까지 늘어놓고 사용을 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미관상으로도 위생적으로도 참 문제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 후, 집보다 깔끔한 건 물론이고 웬만한 호텔 화장실이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게다가 거울 뒤쪽으로 수납공간이 3개나 생겨 샤워하는 공간에 간단한 샤워비품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장소입니다. ^^ 깔끔한 화장실에서 파라디안들이 더 멋지고 아름답게 거듭나길 바랍니다. 하태핫태 기숙사! 2위엔 호텔급으로 변신한 화장실이 뽑혔습니다!



1위 - 리모델링 되지 않은 한 가지, 거주비용!


  기숙사 내부 인테리어 전과 후


기존 기숙사가 벽 갈라짐과 거미줄로 장식된 시골 여관을 연상시켰다면, 리모델링 후 기숙사는 세련과 모던의 대명사인 “화이트&그레이”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 떠오를만한 기숙사의 변신에 파라디안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파라디안들은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대규모의 비용이 들어간 공사로 ‘혹시나 기숙사 비용이 비싸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나가서 살자니 멀어지는 출근길이 엄두도 나지 않는데요. 그.래.서!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경영진은 기숙사 거주비용을 단 돈 1원도 인상하지 않기로 배려 넘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기숙사에 처음 입주한 63기 사원은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걱정 없이 이게 말이 돼?”라며 끝까지 의심을 감추지 못할 정도입니다. 물가도 올라가고 주머니는 가벼워지는데 부담 없이 복지만 누리면 된다는 현실적인 행복! 기숙사 하태핫태!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새로 인테리어를 마친 기숙사 내부 모습


기숙사 하태핫태!! 랭킹 잘 보셨나요? 실질적으로 기숙사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사를 진행해주신 경영지원팀 덕분에 멋진 기숙사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해 놓은 기숙사는 거주하는 파라디안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깔끔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은 잊으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