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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활력 충전!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오렌지 데이

2016.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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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사내필진 1기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일본세일즈팀 박희진님의 원고입니다.]



5월 3일,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딜러 휴게실은 아침부터 활기로 가득합니다. 노동절을 맞아 카지노 워커힐 임원들이 착즙기를 이용하여 직원들에게 오렌지 주스를 직접 만들어주는 ‘오렌지 데이’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웃음이 넘치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오렌지 데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 



분주히 오렌지 주스를 준비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임원들 


매년 5월 초는 중국의 노동절과 일본의 골든위크 연휴가 맞물려서 한국을 찾는 중국과 일본인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카지노 워커힐도 매년 이맘때면 불철주야 모든 직원이 고객맞이에 여념이 없는데요.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지만, 서울을 찾아주신 고객들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과 일본의 연휴 기간을 맞아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지점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준비한 오렌지 주스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최성욱 부사장(가운데), 지명완 상무(왼쪽), 이상연 상무(오른쪽)

 

파라다이스 그룹에는 GWP(Great Work Place)라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있습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에 카지노 워커힐에서는 임원들이 착즙기를 이용하여 직원들에게 직접 오렌지 주스를 만들어주는 ‘오렌지 데이’가 열렸습니다. 오렌지 데이는 평소에는 오퍼레이션팀 딜러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는 딜러 휴게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소매를 걷어 올리고 직접 앞치마를 두른 임원들은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직원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최근, 수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가 되는 조직문화의 화두는 바로 소통과 경청입니다. 오렌지 데이 또한 조직 내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작은 소통의 실천이었습니다. 오렌지 데이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총지배인 최성욱 부사장을 필두로 마케팅 본부장 이상연 상무와 오퍼레이션 본부장 지명완 상무가 대표로 현장을 진두지휘하였습니다. 또, 각 팀의 팀장들이 몸에 좋은 생오렌지 주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여느 때보다 밝은 휴게실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오렌지 데이를 준비한 최성욱 부사장은 “바쁜 연휴에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고 직원들의 밝은 모습을 보고 나 자신도 힘이 났다.”라고 전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오퍼레이션팀 최민원 사원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다면 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라고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정말 거창하고 특별한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임직원 간에 서로 존중해가며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와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려는 작은 소통의 실천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임직원 간 서로 신뢰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파라다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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