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을 향한 다양한 시선,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유튜브 ‘앗 케첩’ 인터뷰 시리즈 <앗, 런치타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중에게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SNS 활동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공식 유튜브 채널 ‘앗, 케첩(Art, Ketch-Up)’은 문화예술 현직자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예술 이야기를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화예술 업계의 다양한 현직자들, 일반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시리즈 콘텐츠, ‘앗, 런치타임’을 새롭게 론칭했는데요.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들려주는 다정한 일상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문화예술을 향한 다양한 시선,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유튜브 ‘앗 케첩’ 인터뷰 시리즈 <앗, 런치타임>
예술을 키우고 문화를 나누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1989년 우경문화재단으로 시작된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다양한 기획과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 활동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동시대 예술 흐름을 반영한 테마형 지원 사업 ‘파라다이스 아트랩’ 은 매년 예술과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8월에는 서울 장충 일대를 배경으로 ‘2024 PAL FESTIVAL’을 개최해 독창적인 작품은 물론 아티스트 토크, 거리공연 등의 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올해 역시 장충의 거리를 예술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하니 ‘2025 PAL FESTIVAL’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음악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하는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은 대중음악 저변 확대를 목표로 실력 있는 뮤지션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관객에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또한 국내 음악가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폭넓은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5’는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과 무대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다양한 장르의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파라다이스시티의 복합문화공간을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5’ Info.
-정보: 공식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위치: 파라다이스시티
-기간: 2025년 6월 21일(토) ~ 2025년 6월 22일(일)
문화예술을 향한 다양한 시선,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유튜브 ‘앗 케첩’ 인터뷰 시리즈 <앗, 런치타임>
예술을 쉽고 다정하게 전하는 유튜브 채널, ‘앗, 케첩(Art, Ketch-Up)’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2024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앗, 케첩(Art, Ketch-Up)’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친근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앗, 케첩’은 아트(Art)를 짧게 발음한 ‘앗’과 일상을 의미하는 ‘Ketchup’을 결합해, 낯선 예술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Catch-Up)과 예술을 곁들인 일상에 대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2025년에는 생소한 만큼 더 궁금한 직업, ‘문화예술 기획자’의 일상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기획자의 인생큭큭장2’와 음악, 문학, 영화 등 문화예술계 전반의 현직자들을 만나 업(業)에 대해 묻고 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의 생각을 나누는 ‘앗, 런치타임’까지. 솔직하고 유연한 질문을 통해 문화예술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예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앗, 런치타임’은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직자들의 목소리와,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인터뷰를 담은 숏츠 형식의 콘텐츠인데요. 예술을 향한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총 100편의 영상이 평일 정오마다 하루 한 편씩 공개됩니다.
인터뷰 주제는 전문가와 일반인의 시선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폭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SNS상에서 화제가 되어 많은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푸드 아트 크리에이터 ‘시바테이블’의 콘텐츠 기획 노하우부터 문화예술 콘텐츠 플랫폼 '널위한문화예술'의 이지현 대표가 전하는 솔직한 업계 이야기까지 현재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직자 20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또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는 대중의 일반적인 생각도 함께 전하는데요. 밸런스 게임처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을 통해 예술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인사이트와 공감이 오가는 ‘앗, 런치타임’. 지금 유튜브 ‘앗, 케첩’ 채널에서 그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앗, 케첩(Art, Ketch-Up)’ Info.
-정보: 공식 유튜브 바로가기
지금까지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선보이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함께,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앗, 런치타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현직자와 대중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을 조금 더 가깝고 유쾌하게 풀어낸 이번 인터뷰 시리즈는 일상의 한가운데에서 문화예술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점심시간의 짧은 여유 속에서 파라다이스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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