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상큼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온 더 플레이트의 디저트&칵테일
음식의 풍미를 살려주는 칵테일과 시선을 사로잡는 디저트는 완벽한 식사를 위해 빠질 수 없는데요. 이번 시즌,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에서 감각적인 디저트와 칵테일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취향에 맞게 직접 제조하여 즐기는 나만의 칵테일부터 셰프의 섬세한 터치로 완성된 알록달록한 디저트까지. 미식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때로는 상큼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온 더 플레이트의 디저트&칵테일
내가 만들어 더 맛있는 취향저격 하이볼, 파라다이스시티 ‘Cocktail Making Tray’
파라다이스시티의 온 더 플레이트는 세계 각국의 정통 요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유럽, 뉴욕, 상해 등 미식의 중심지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요리는 물론, 디저트까지 총 다섯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뉴욕 섹션의 그릴 코너에서는 양갈비구이, 채끝살, 안창살, LA 갈비 등 최상급 육류와 제철 해산물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는데요. 셰프들의 정성이 깃든 수준 높은 요리를 통해 미식의 진수를 경험해 보세요.
다채로운 미식 경험에 특별함을 더해 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Cocktail Making Tray’를 주문하면 나만의 칵테일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트레이 키트가 제공되는데요. 화요, 토닉워터, 레몬 에센스, 생레몬으로 구성된 이 트레이는 레몬 사와나 레몬 소주 하이볼을 만들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상큼한 레몬과 깔끔한 소주를 활용해 나만의 레시피를 완성해 보세요.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하는 칵테일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파라다이스시티 온 더 플레이트 ‘Cocktail Making Tray’ Info.
-정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간: 2024년 10월 ~ 2025년 2월
-장소: HOTEL PARADISE 1F
-가격: 35,000원 (2잔 세트)
-문의: 032-729-2200
때로는 상큼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온 더 플레이트의 디저트&칵테일
제철 딸기가 선사하는 스윗한 매력,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STRAWBERRY BLOSSOM’
탁 트인 전망과 함께 품격 있는 미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온 더 플레이트를 추천합니다. 이곳은 해운대 바다와 푸른 가든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올 오픈 키친(All Open Kitchen)에서 마스터 셰프들이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합니다. 자연이 주는 여유와 정성스럽게 준비된 미식이 어우러진 황홀한 다이닝을 만나보세요.
이번 시즌, 제철 딸기의 깊어진 달콤함을 만끽할 수 있는 ‘STRAWBERRY BLOSSOM’이 펼쳐집니다. 전용 코너에서 30여 가지의 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새콤달콤한 딸기와 고소한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딸기 치즈케이크’, 바삭한 겉과 쫀득한 속이 매력적인 ‘딸기 까눌레’,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기분 좋은 ‘딸기 수플레롤’ 등 다채로운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온 더 플레이트만의 감각적인 레시피로 완성된 ‘STRAWBERRY BLOSSOM’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 ‘STRAWBERRY BLOSSOME’ Info.
-정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간: 2025년 1월 17일(금) ~ 2025년 2월 28일(금)
-장소: 본관 1F
-문의: 051-749-2234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온 더 플레이트가 선사하는 특별한 칵테일과 디저트를 소개했습니다. 직접 제조하며 취향에 맞게 즐기는 파라다이스시티 ‘Cocktail Making Tray’, 그리고 딸기가 선사하는 달콤한 유혹,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STRAWBERRY BLOSSOM’까지. 온 더 플레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다이닝의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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