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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emories] 따뜻한 겨울을 기다리며,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해온 11월의 이야기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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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면 따뜻한 소식을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깊어 가는 11월을 맞이해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곳곳에서 훈훈한 이야기를 전해왔는데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창립 43주년을 축하하는 생일 파티 ‘호텔 부산 HBD 43 치팅데이’부터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해피 메모리즈’와 함께 한 행복한 연말 파티, 추운 날씨를 포근하게 감싸는 파라다이스시티 봉사동호회 ‘파라다이스 밥상’과 ‘가온길’의 CSR 소식까지!  앰버서더가 전하는 해피 메모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Happy Memories] 따뜻한 겨울을 기다리며,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해온 11월의 이야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생일 파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HBD 43 치팅데이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관심 있는 건 뭐든 해보고 싶은 취미 부자! 브랜드 앰버서더 이동선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작지만 특별한 파티가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1월 1일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창립기념일인데요. 창립 43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도 어김없이 직원들과 함께 소소한 생일 파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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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챌린지 미니게임 존 전경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일탈! 43주년을 기념하는 달콤한 치팅데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생일 파티는 지난 창립 40주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전통인데요. 이번 43주년 이벤트는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행복한 기억 ‘Happy Memories’를 되찾는다는 의미에서 ‘치팅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벤트는 달콤한 츄러스와 시원한 커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직원 라운지 안내부스에서 받은 쿠폰으로 푸드트럭을 방문하면, 갓 구운 츄러스와 커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신없는 일과 속 작은 휴식을 즐기고, 달달한 간식으로 당충전까지 하니 마음의 여유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 43챌린지 미니게임 상품을 들어 보이는 모습

 

“온 직원들과 함께 축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43번째 생일!”

 

한껏 여유로워진 마음으로 향한 곳은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준비된 43챌린지 미니게임 존이었는데요. 스톱워치를 보지 않고 4.3초를 맞추기, 눈금이 가려진 실린더에 물을 부어 43ml를 맞추기, 43inch 버튼에 컬링 스톤을 올리기까지 ‘43’을 주제로 다양한 미니게임이 준비되었습니다. 자신 있는 종목을 선택해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성공한 이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까지 주어져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습니다.

올해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한 온라인 퀴즈 챌린지도 함께 열렸습니다. 파라다이스그룹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역사와 재미있는 상식으로 이뤄진 온라인 퀴즈에는 휴무인 직원들까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치팅데이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 포토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43’, ‘Happy’, ‘하트’를 키워드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면 3초만에 인쇄된 영수증 스냅 포토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베스트 사진을 뽑는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하고 있어 저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들은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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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냅포토를 남기는 직원들의 모습

동료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던, 하루 동안 알차게 펼쳐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치팅데이 어떠셨나요? 행복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44주년을 향해 걸음을 내딛고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족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세요.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소식을 전하는 앰버서더 이동선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따뜻한 겨울을 기다리며,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해온 11월의 이야기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크리스마스 케이크, ‘해피 메모리즈’와 함께 한 특별한 연말 파티


평일에는 #열정만렙직장인, 휴일에는 #취미부자로 변신하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앰버서더 홍은빈입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연말이 다가오는 것이 체감되는 요즘, 바쁜 일상 속 작은 추억을 만들고자 친구들과 조금 이른 연말 파티를 열어 보았는데요.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해피 메모리즈’ 였답니다! 케이크의 이름만큼이나 ‘행복한 순간’으로 가득했던 친구들의 연말 파티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말 분위기 한가득! 해피 메모리즈 케이크로 화룡점정!”

 

작년 연말 이후 서랍 속에 고이 보관했던 크리스마스 소품들을 꺼낼 때부터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랜만에 펼친 빨간 식탁보 위로 직접 만든 로제 파스타와 샐러드, 친구들이 준비한 도넛, 에그타르트, 샴페인 그리고 소비뇽블랑 화이트 와인까지 놓으니 근사한 크리스마스 테이블 한상이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에 이날을 위해 아껴뒀던 LP로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까지 더하니 집안 가득 연말 분위기가 채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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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메모리즈 케이크로 채운 연말 파티 테이블

 

이번 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해피 메모리즈 케이크였는데요. 케이크가 테이블 중앙에 자리 잡은 순간,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빨간 케이크 위의 커다란 초콜릿 대관람차와 앙증맞은 회전목마는 파티를 위한 완벽한 센터피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요. 특히 대관람차의 압도적인 크기와 초콜릿 휠에 매달린 알록달록한 초콜릿이 귀여움을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테마파크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디자인은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주었는데요. 퇴근 후라 배가 고플 법도 했지만, 화려한 비주얼에 사로잡혀 모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 동심을 자극하는 해피 메모리즈 케이크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행복한 기억을 만드는 케이크의 !”

  
이제는 케이크를 맛볼 차례입니다. 첫 입은 단연 대관람차의 초콜릿으로 시작했는데요. 케이크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진하게 풍겨 오는 초콜릿 향에 모두가 참을 수 없었답니다. 각기 다른 색상에서 예상했듯 각각의 초콜릿에는 서로 다른 필링이 채워져 있어, 맛을 추측하며 나눠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어 메인 케이크를 자르는 순간, 나이프에서부터 느껴지는 꾸덕한 초콜릿 질감이 예사롭지 않았는데요. 초코 브라우니와 발로나 초콜릿이 층층이 쌓여 케이크 속을 촘촘히 채우고 있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묵직한 초콜릿의 풍미가 입안 가득 채워졌는데, 초코릿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또 하나 숨겨진 사실! 대관람차 장식의 일부분은 마치 장난감 조각처럼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 장난감 블록을 맞추던 추억이 떠올라 소소한 재미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이처럼 ‘해피 메모리즈’는 단순히 먹는 디저트의 의미를 넘어, 보는 재미와 색다른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스페셜 케이크였습니다. 해당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미리 예약하셔서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여러분의 남은 2024년에도 달콤함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열정만렙 직장인! 홍은빈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따뜻한 겨울을 기다리며,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해온 11월의 이야기

파라다이스시티 봉사동호회, ‘파라다이스 밥상’과 ‘가온길’의 아름다운 동행


파라다이스시티의 마동석! 브랜드 앰버서더 이승훈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봉사 동호회 ‘파라다이스 밥상(이하 ‘파라 밥상’)’은 ‘따뜻하고 끈끈한, 인간미까지 느껴지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파라 밥상은 파라다이스시티 새라새 이성일 헤드 쉐프(동호회장)와 조리팀 소속 20여 명 등 총 60명의 직원이 선한 뜻을 나누고자 모인 봉사 동호회인데요. 지난 9월에 이어 인천 유일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인천 보라매아동센터’에서 한 번 더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며 나눔을 이어가고자 다시 뭉쳤습니다.
  

▲ 가온길이 준비한 ‘풍선놀이’ 게임

 

“파라 밥상과 가온길의 손길이 더해진 즐거운 봉사의 날!”

  
입동을 지나 한기가 느껴지던 11월 14일은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도 파라 밥상 동호회는 미리 준비한 식재료와 따뜻한 온기를 가득 싣고 아동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참치주먹밥, 유린기, 비프커리, 야끼소바, 멘치가츠, 닭껍질 만두, 어묵탕, 츄러스 등으로 매 요리에 정성과 열정이 가득 담긴 다채로운 요리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또 다른 봉사 동호회 ‘가온길’도 함께 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했는데요. 활동 선생님으로 참여한 동호회원들은 30여 명의 아이들과 한데 모여 풍선놀이와 신문 찢기 게임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서로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직원들은 직접 마련한 100여개의 인형을 상품으로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봉사동호회원들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한 끼에서 오는 나눔의 행복!”

   
열심히 몸을 움직여 신나게 논 다음은 든든히 배를 채울 차례입니다. 동호회원들은 이내 맛있는 저녁식사 도우미로 변신했는데요. 전문가의 손길을 통해 탄생한 음식을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배식해주었습니다.  따뜻한 한 끼를 든든히 채운 아이들은 환한 얼굴로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종일 활동한 동호회원들의 얼굴에는 피로보다 뿌듯함이 더 크게 퍼져 있었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꾸준히 누군가를 돕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들은 이미 ‘나눔’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듯했습니다.

 

특히, 이날 함께한 동호회원들은 개인 휴가를 사용하거나 야간 근무를 마치고 합류하는 등 봉사에 진심 어린 열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성일 동호회장은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가 아닌 꾸준함으로 아이들과 따뜻한 뱃심 동행을 하고 싶다”며, “작은 나눔이라도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의 활동은 아이들에게도, 동호회원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시티의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드 앰버서더 이승훈이었습니다.

  

 

 

따뜻한 소식이 가득했던 파라다이스 앰버서더들의 11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연말을 맞아 더 풍성해질 12월의 소식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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