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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파라다이스] EP. 01 LET’S GREEN PARADISE!파라다이스에서 만나는 ESG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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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우, 폭염과 같은 극단적인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기업 역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이 필수가 되었는데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첫 글자를 조합한 ESG경영은, 최근 가장 핫한 이슈이자 주목해야 할 과제입니다. 파라다이스 역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초록빛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그럼 파라다이스의 그린 활동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지구를 생각하는 품격 있는 휴식,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친환경 활동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그린 카드(Green Card)

삶을 예술로 물들이는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와 해운대 바다를 품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객실 안팎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 중입니다. 우선 연박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그린 카드(Green Card)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침구와 타월을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고 싶다면 그린카드를 활용해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에너지와 세제 사용을 최소화하며 환경을 위한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죠. 객실 내에 대용량 어메니티를 비치해 일회용품 줄이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파라다이스시티의 디지털 사이니지 &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객실 밖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사용해 종이 사용을 줄이며 자원을 절약하고 있죠. 일부 식음장에서는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빨대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라다이스 카지노의 그린 파라다이스

▲ 파라다이스 카지노의 무라벨 생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는 다방면의 친환경 활동을 실천 중입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서울에 위치한 워커힐 카지노, 인천 공항 부근의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 부산, 제주 총 4곳의 카지노를 운영 중인데요. 각 영업장 내에 무라벨 생수를 비치하고 친환경 종이 빨대를 제공해 분해가 어려운 비닐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고객에게 제공하는 어매니티 역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죠.

 

 

일상 속 작은 변화,

파라디안의 친환경 오피스 활동

파라다이스의 친환경 실천은 오피스 공간에서도 이어집니다. 일회용 우산 비닐 커버 대신 빗물 털이기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은 일회용 컵이 아닌 텀블러 사용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종이 사용을 절감을 위한 페이퍼리스 회의, 냉난방기 사용 줄이기 등 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뜻을 모으고 있죠.

 

▲ 2023년 ‘그린 파라다이스’ 행사 현장

지난해 7월에는 그룹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서울 퇴계로 사옥에서 친환경 캠페인 & 활동을 접목한 ‘그린 파라다이스’ 행사를 열었는데요. 일상 속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펼치는 캠페인과 함께 에코 비누바 만들기, 비건 만찬 등 임직원들이 하룻동안 다양한 제로웨이스트를 체험하며 친환경 활동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린 파라다이스’를 기점으로 파라다이스는 앞으로 더 적극적인 ESG 경영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파라다이스와 함께 만나보는 ESG 활동, 어떠셨나요?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스테이크부터 와인까지 파라다이스의 다양한 비건 음식을 만나볼 예정입니다. 맛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특별한 메뉴들과 함께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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