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카지노 부산 생활을 위한 오퍼레이션 지원파트의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

오퍼레이션 지원파트에서 생긴 일

 

카지노 부산 오퍼레이션 지원파트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업무 실적에만 치중했던 과거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직원만족과 고객만족에 집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건데요. 그 모든 과정을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라는 책자로 알기 쉽게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역 중 한 사람인 오퍼레이션 지원파트의 김국지 대리에게 직접 책자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주도적 변화의 성과, Q&A로 알아보는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

---

▲카지노 부산 오퍼레이션 지원파트 5인방

Q1.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 책자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정확한 풀 네임은 <뉴 트랜스포메이션 :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인데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카지노 부산의 변화를 향한 고민과 노력의 과정을 한 눈에 요약한 스토리북입니다. ‘직접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은 과감히 잊고 ‘개선 가능한 다양한 Action’에 집중하는 카지노 부산만의 새로운 가치를 담고 있어요. 쉬운 설명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들이 어우러져 카지노 산업 종사자 뿐 아니라 누구나 흥미롭게 읽어보실 수 있답니다.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 책자에 실린 내용

Q2.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원들에게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의지를 다질 기회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먼저 ‘직원의 만족이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져 고객 가치 창조를 이끌어낸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했죠. 기존의 복잡하고 딱딱한 보고서 형식 보다는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구어체 형식을 떠올리게 되었고, 그 결과 스토리북이 탄생하였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논의 중인 박재덕 차장(우)과 김국지 대리(좌)

Q3. 책자를 본 직원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는데요.

 

노력한 만큼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더 보람 있게 느껴졌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일어난 오퍼레이션 팀 내 변화를 한 눈에 요약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친근한 표현이라 더 읽기 쉬웠다, 책자가 대기실에 비치돼 있어 손쉽게 볼 수 있다 등등 다양한 피드백을 주셨어요. 또 책자 속 등장하는 캐릭터를 보고 직원들 사이에서 누군지 맞춰보는게 한동안 유행이었는데요. 사실 특정 직원을 모델로 삼고 제작했던 건 아니었답니다. (소곤소곤) 

 

▲휴게실에 비치된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 책자

 

Q4.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에 이은 또 따른 계획도 있을 것 같은데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뉴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담 조직인 ‘오퍼레이션 보드’를 신설하고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수평적으로 의견을 나누려고 해요. 고객 관찰 관리 체계인 ‘굿노트’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도 현장에 적용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려고 합니다. 파라다이스 웨이를 중심으로 우리만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여 카지노 부산을 찾은 고객들이 더 많은 가치를 경험하도록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오퍼레이션 지원파트 사무실에서 회의 중인 직원들

마지막으로 사보팀에 리뉴얼 축하 인사와 더 많은 파라디안의 모습을 담아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는데요. 카지노 부산의 변화와 패러다임을 담은 <변화의 마법을 말하다>를 발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오퍼레이션 지원파트가 앞으로 또 어떤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