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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과 감동의 순간을 담은 파라다이스그룹 2019 캘린더

201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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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8년 달력도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이로써 올해가 저물어 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2018년과 아쉬운 작별을 하며, 2019년에는 더욱 알찬 한 해를 보내겠다는 다짐으로 캘린더와 다이어리에 새해 계획을 적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파라다이스시티의 곳곳을 담은 파라다이스그룹 2019 캘린더 세트를 소개합니다.



즐거움과 감동의 순간을 담다



그동안 파라다이스그룹 캘린더는 세계적 홍보 제작물 시상식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s)’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2018년 캘린더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 설치된 예술 작품과 시설이 담겨있어 마치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었죠.


다가올 2019년 캘린더는 김도균, 정동욱 사진작가가 함께했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인상적인 장면들을 포착했습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예술 작품과 얼마 전 개장한 신규 시설 구석구석을 소개했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마주치게 될 즐거움과 감동의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 설치된 제프 쿤스의 <게이징 볼-파르네세 헤라클레스 (Gazing Ball-Farnese Hercules)>, ‘플라자’에서 볼 수 있는 카우스의 <Together>, ‘스카이 파크’에 자리잡은 이용백의 <Goethe>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시티의 예술적인 풍경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고품격 힐링 스파 ‘씨메르’와 동북아 최대 규모의 클럽 ‘크로마’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냈는데요. 사진을 보면 생동감이 느껴져 마치 직접 가본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운 캘린더 세트 구성



파라다이스그룹 2019 캘린더 세트는 블랙과 골드의 조화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캘린더와 다이어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이어리는 두 가지 색상으로, 캘린더 세트에 랜덤으로 포함되어있는데요. 내지에는 2019년 월별 캘린더와 줄 노트, 무지 노트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높은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지금까지 파라다이스그룹 2019 캘린더 세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파라다이스그룹 페이스북에서는 캘린더 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파라다이스그룹 2019 캘린더와 함께 빛나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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