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밸런타인!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위하여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나는 사람.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밸런타인데이는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평소와는 다르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죠. 파라다이스시티가 그 마음을 읽고 밸런타인데이 3종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초콜릿의 화사한 변신, ‘플라워박스 클래스’, 오직 2월 14일만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패키지’와 ‘밸런타인데이 NEW 초콜릿’까지!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파라다이스시티의 이벤트 소식을 미리 공개합니다. 

플로리스트와 함께한 <플라워박스 클래스>

혼자일 때보다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게 하는 사람을 우리는 ‘환상의 파트너’라 부릅니다. 지금 여러분 곁에 있는 그 사람처럼 말이죠. 그런데,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에도 환상의 파트너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로맨틱함의 상징인 ‘꽃’이 그 주인공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월 29일 <밸런타인데이 플라워박스 클래스>를 열었습니다. 이날 클래스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워샵의 플로리스트가 진행을 맡았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 초콜릿 오너먼트가 담긴 상자를 어여쁜 꽃으로 장식하며 ‘플라워박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진심’이라는 꽃말의 수국과 ‘애정’이라는 꽃말의 ‘장미’를 이용해 꾸민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상자. ‘진심 어린 애정’이라는 뜻이 참 예쁘게 느껴지는데요.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감동적인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 같죠?

클래스가 끝난 후, 참가자분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오브제와 예술작품이 가득했던 클럽 라운지.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힐링 스폿답게 모두에게 기분 좋은 휴식을 선사했답니다. 

<THE VALENTINE'S DAY> 패키지

이제는 진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할 차례입니다. 2월 14일 단 하루, 오직 밸런타인데이에만 만날 수 있는 <THE VALENTINE’S DAY> 패키지로 말이지요. <THE VALENTINE’S DAY> 패키지는 객실부터 특별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워샵의 스페셜 플라워박스와 특별 제작한 초콜릿 오너먼트로 달콤함을 더했지요. 여기에 수영장,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피트니스, 클럽라운지 이용 등의 베네핏을 제공하여 연인과의 즐거운 하루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TYPE. A

-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플라워박스 1개

- 스페셜 초콜릿 1개

- 수영장 2인

-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2인 

- 피트니스 클럽 2인 

*TYPE. B

-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플라워박스 1개

- 스페셜 초콜릿 1개

- 수영장 2인

-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2인 

- 피트니스 클럽 2인

- 클럽라운지 2인

- 사우나 2인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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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ENTINE’S DAY

예약기간 2월13일까지 

투숙기간 2월 14일

패키지내용 확인하기

※ 전화예약 전용 상품 032-729-2000

가든카페 NEW 초콜릿

언제나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파라다이스시티 ‘가든카페’에서도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새로운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 Classic chocolate

첫 번째 신 메뉴는 다크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클래식 초콜릿’입니다. 베이식 메뉴가 가장 맛을 내기 어려운 법인데요. 가든카페만의 노하우로 완성한 클래식 초콜릿은 ‘초콜릿은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편견을 깨트리기에 충분합니다. 

- Flower Chiffon

기념일을 위한 케이크는 무엇보다 ‘데커레이션’이 중요합니다. 특히 연인들을 위한 날이라면 ‘데커레이션’의 중요성은 더욱 짙어지기 마련. 그래서 가든카페는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함을 담아 생화로 장식한 ‘플라워 시폰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꽃다발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플라워 시폰 케이크. 맛도 훌륭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연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 Valrhona chocolate mousse

깊고 진한 맛의 ‘초콜릿 무스’가 세 번째 신 메뉴입니다. 주목할 점은 세계 3대 초콜릿 회사인 프랑스 발로나 사의 고급 다크 초콜릿을 사용했다는 사실. 전 세계가 인정한 초콜릿으로 만든 메뉴인 만큼, 맛은 보장받은 셈입니다.

- Citron Tart

가든카페 신 메뉴, 마지막 주자는 ‘시트론 타르트’입니다. 상큼한 레몬크림과 초콜릿이 어우러진 시트론 타르트는 초콜릿의 진한 단맛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초콜릿 비율이 적고, 레몬크림의 상큼함이 단맛을 중화해 단맛을 꺼리는 분들도 즐기기 좋은 메뉴입니다. 

이 밖에도 파라다이스시티 파인다이닝과 카페&바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근사한 메뉴들을 준비했는데요. 프라이빗한 객실, 밸런타인 스페셜 초콜릿&식사 메뉴 등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두고두고 추억하고 싶은 둘만의 기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