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TRAVEL

본문 제목

3인 3色, 취향따라 즐기는 파라다이스시티 얼리 서머 프로모션

2017. 6. 20.

본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여기, 같은 고민에 빠진 친구들이 어떻게 취향을 저격하는 여름 휴가지를 찾았는지 확인하고, 여러분의 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힌트를 얻어보세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얼리 서머 프로모션 ‘서머 이스케이프(Summer Escape)’를 통해 이른 여름 휴가를 보낸 세 친구들. 그들의 여름 휴가는 어떠했는지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 파라다이스시티에서 1박 2일, 어떠셨나요?  

한몸매 : 너무~ 멋졌어요! 외국 영화 보면 풀장에서 선글라스 쓰고, 선베드에 누워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도도하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LA 가야만 그런 거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어려운 걸 제가 대한민국에서 해냈습니다!!


남나리 : 전 RUBIK(루빅)의 매력에 빠졌어요~ 김신입이 저한테 계속 RUBIK(루빅) 가면 떠나기 아쉬울 거라고 그랬는데 진짜 멋있었어요. 아, 말하니까 또다시 가고 싶네요! 


기찬음 : 제대로 쉬고 제대로 놀 수 있었던 시간 같아요. 24 Hours in Paradise 프로모션 때문에 정말 파라다이스시티를 맘껏 이용했어요. 제가 장담하건대, 이 중에서 제가 제일 잘 놀았을 것 같아요. 


한몸매, 남나리 : 헐~!!!!!!


 


Q. 워워 진정하세요. 그럼, 각자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뭘 했는지 자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한몸매 : 전 남자친구랑 휴가를 내고 파라다이스시티에 가서 디럭스 객실에 숙박했는데요. 객실이 일반 호텔보다 넓고 고급스러워서 인상 깊더라고요. 인테리어도 너무 멋지고, 침대랑 소파도 푹신하고… 또, 화장실이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게다가 영국 왕실에서 쓴다는 펜할리곤스 어메니티까지! 객실에만 있어도 행복했답니다. 


또 실, 내외 수영장이 제 마음을 훔쳤죠. 뷰가 너무 예뻐서 사진도 엄청 찍고, 외국 영화에 나오는 듯한 예쁜 야외 수영장 바에서 맥주도 공짜로 마셨죠. 저녁엔 실내 수영장에서 한 번 더 수영했는데요. 오후와 달리, 한적한 저녁 수영장은 또 색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객실로 돌아오는 길엔 같이 미술작품도 둘러봤어요. 밤에 미술관 온 느낌이라 로맨틱했답니다. 


남나리 : 저도 낮엔 수영장을 갔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 수영장은 단연 아시아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예뻤어요! 

느긋하게 태닝 좀 하다가 저녁엔 RUBIK(루빅) 공연을 보러 갔거든요. 친구와 같이 재즈 공연도 보고, 루빅 시그니처 칵테일 한잔 했죠. 분위기 있어 정말 해외 리조트 온 느낌이었어요. 아침엔 일찍 일어나 사우나에서 릴렉스 하고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 뷔페를 먹었어요! 친구와 함께 정말 잘 쉬다 온 주말이었어요. 


기찬음 : 아무래도 승자는 저인 것 같은데요? 저는 추가 비용을 더 내고, 어머니와 동생이랑 함께 놀러 갔는데요. 우선 24 Hours in Paradise 패키지는 투숙 기간에 각 시설을 2번씩 이용할 수 있어서 모두 이용해보자는 것이 우리 가족의 목표였죠. 


수영장, 소니플레이스테이션존, 피트니스클럽을 모두 2번씩 사용해도 시간이 넉넉하더라고요. 특히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어요. RUBIK(루빅)에서 공연 보면서 속 깊은 이야기도 하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존은 신기하다고 좋아하시고, 예술품도 좋아하시고…. 아, 라운지에서 먹었던 브런치도 참 맛있었지요. 런던 호텔에서 먹었던 브런치가 절로 떠오르더라고요.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늦게 체크아웃할 수 있어, 아침이 훨씬 여유로웠던 점이었죠!


Q. 와 다들 알차게 보내셨네요! 직접 경험해본 파라다이스시티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남나리 : 저와 한몸매, 기찬음은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같은 여행지를 가도 호불호가 갈려요. 그런데 파라다이스시티의 경우 우리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그래서 나중엔 셋이서 파라다이스시티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그 땐 저번처럼 싸우진 않겠지? 


 


Q.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추천하고 싶은 장소나 프로그램이 있나요? 

한몸매 : 시설 전체요! 전 인스타그램을 하니까 사진이 예쁘게 찍히는 곳으로 자주 여행 가거든요. 근데 파라다이스시티는 리조트 전체가 스튜디오 같아요. 곳곳에 예술작품들도 있어서 엣지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은 Like 1,000개 돌파했어요!


남나리 : 수영장이랑 RUBIK(루빅)이 진짜 대박입니다! 우선 럭셔리하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때문에 압도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라서 있는 동안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제대로 YOLO(You Only Live Once) 한 휴가였죠!!


기찬음 : 얼리 서머 프로모션을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정말 24 Hours in Paradise 상품 덕분에 제대로 놀고 왔거든요. 파라다이스시티에 가보고 싶다, 신나게 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시설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얼리 서머 프로모션을 적극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이 모두 만족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얼리 서머 프로모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파라다이스시티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서로 다른 취향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해야 하기에 함께 여행을 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양한 시설들이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어 누구나 최고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여름 휴가를 원하신다면, 6월 23일부터 오픈될 파라다이스시티 얼리 서머 프로모션을 예약하세요! 







이런 포스트는 어떠세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