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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파라다이스를 경험하다! <PARADISE CITY FESTIVAL>

2018.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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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를 하루 앞두었던 지난 21일, 파라다이스시티가 신규 시설 오픈을 알리는 <파라다이스시티 페스티벌(PARADISE CITY FESTIVAL)>을 개최했습니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힐링스파 ‘씨메르’,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 등 신규 시설을 무대로 펼쳐진 이번 오픈 파티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었던 기회였는데요.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경험한 그날의 기록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ㅣ<PARADISE CITY FESTIVAL>의 화려한 기록



‘파라다이스’의 사전적 의미는 걱정이나 근심 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날 베일을 벗은 파라다이스시티의 NEW PLACE는 현실판 ‘파라다이스’라 칭하기에 부족함 없는 공간이었죠.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한 NEW PLACE는 모든 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파라다이스시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 대부분은 저녁 시간에 열렸지만, 낮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었던 씨메르의 ‘데이타임 풀파티’.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데이타임 풀파티’는 편안한 사운드 속에서 저녁 7시까지 파티를 이어갔는데요. 이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 숍과 레스토랑 등이 어우러진 ‘쇼핑 플라자’에서는 흥겨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일찍부터 파라다이스시티를 찾은 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메인 스테이지를 기다릴 수 있었죠!



모두가 손꼽아 기다렸던 무대! 오후 6시 30분이 되자, <파라다이스시티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 HIP HOP&K-POP MASTERZ의 막이 올랐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도끼’와 EDM, 힙합,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구리구리 ‘YDG’를 비롯! 콜라보레이션 활동 중인 ‘면도’와 ‘최서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두 번째 무대를 펼친 ‘플로우식’이 스웩 충만한 무대를 선보이며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이어진 K-POP 무대는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였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이후 국내 첫 무대를 펼친 한류킹 ‘슈퍼주니어’를 시작으로,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신흥 대세 아이돌 ‘NCT 127’, 소녀시대 멤버에서 DJ로 화려하게 변신한 DJ ‘HYO’에 이르기까지. 쟁쟁한 라인업으로 꾸며진 무대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는데요. 너른 크로마 스퀘어를 가득 메운 팬들의 행렬은 무대 못지않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한 분들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파티 스폿! 클럽 ‘크로마’에 모여 밤이 새도록 열광의 파티를 즐겼습니다. 이날 단연 화제가 되었던 것은 DJ AFROJACK의 퍼포먼스. DJ AFROJACK은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디제잉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는데요. 완벽한 공간에 세계적인 DJ의 퍼포먼스, 클러버들의 열띤 함성이 더해진 시간! <파라다이스시티 페스티벌>은 이렇게나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신규 시설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오픈 파티. 정말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시작을 열렬히 축하해 주셨는데요. 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파라다이스시티의 미래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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