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공식블로그 입니다.


파라다이스가 만든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결해 있는데요. 식/음료 부문에는 전직 바텐더로 각종 대회의 수상을 휩쓸던 특별한 전문가들이 있어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바텐더와 식/음료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창작 칵테일까지 지금 바로 소개해드립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식/음료 매니저 '조영진 대리'



Q. 전직 바텐더라고 들었습니다. 바텐더의 세계에 입문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호텔에서 웨이터로 일을 시작했는데요. 고객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어서 바텐더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바텐더는 고객의 취향을 파악해 그에 맞는 음료를 직접 만들고 추천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또 멋진 퍼포먼스까지 선보일 수 있기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하게 됐습니다.


Q. 다수의 칵테일 대회에 출전하며 수상도 많이 하셨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2014년 ‘일본 아와모리 국제 칵테일대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4개국이 참가한 대회로, 저는 한국 대표로 출전했는데요. 장식으로 올라가는 ‘가니시’를 미리 준비한 후 칵테일을 완성하는 미션이 있었어요. 퍼포먼스로 전통춤을 추기도 하고, 선수 각자의 개성을 듬뿍 담아 가니시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대회보다는 축제 같은 분위기에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진심으로 칵테일을 즐겼던 순간이었어요. 물론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아요. (웃음)



Q. 현재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바텐더로서의 경험이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현재는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에서 식/음료 매니저로 근무하며 전반적인 바 운영, 바텐더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어요. 바텐더로 일할 때 칵테일을 만드는 것 외에도, 원가관리와 재고관리 등 운영에 관한 부분을 철저하게 배웠는데요. 당시 익힌 숫자 개념들이 현재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죠. 그리고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쌓은 내공은 카지노를 찾는 고객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만의 강점이 되었죠. 


Q. 호텔 식/음료 업계 근무를 꿈꾸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본인의 경쟁력이 될 거예요. 예를 들어 주류도 칵테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바텐더나 소믈리에처럼 전문화된 직업에 먼저 도전해 보세요. 식/음료 업계는 정말 다양한 역할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라도 남들보다 뛰어난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도태되지 않고 빠르게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식/음료 매니저 조영진 대리 수상경력 및 주요활동>
- 2012년 <제7회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 3위
- 2013년 <제8회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 1위
- 2014년 <일본 아와모리 국제 칵테일대회> 한국 대표 출전 4위
- (現) (사) 한국바텐더협회 사무총장
- 2014년~2016년 "마토니 칵테일 대회 심사위원 
- 모닌컵 칵테일 대회 심사위원 
- 국제 코리안컵 칵테일 대회 심사위원


파라다이스시티 온 더 플레이트 식/음료 매니저 '조일환 과장'



Q. 바텐더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일을 시작했던 1998년도에 국내 유명 호텔을 중심으로 Bar 문화가 시작되었는데요. 저는 ‘호텔 바’에 입사를 하게 되면서,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텐더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어요. 일을 하다 보니, 세련된 웨스턴 바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욕심을 내어 대회에도 참가하게 됐고, 본격적인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죠. 

Q. 생소한 분야라 처음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바텐더로 성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바텐더는 오랜 시간 기술을 갈고닦아야 해요. 요즘은 바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고, 미디어나 SNS를 통해 관련 영상들을 보며 공부할 수 있는데요. 제가 시작할 때만 해도 자료를 구하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집 안에 간이 테이블을 마련하고 거울을 보며 연습을 반복했죠. 크기가 작은 칵테일 계량컵 ‘지거’는 몸에 익히기 위해 평소에도 늘 손에 끼고 다닐 정도였어요. 그때의 노력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Q. 각종 대회에 출전하셨다고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는 무엇인가요? 
2009년 ‘KBG Creative Round’에서 1위를 수상한 적이 있어요. ‘블러드 메리(Bloody Mary)’라는 칵테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탄생 시키는 미션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차갑게 마시는 ‘블러드 메리’를 역발상으로 따뜻하게 만들었죠. 그리고 우리 전통의 맛을 가미하고자 홍삼차를 사용하고, 당시에 흔치 않았던 ‘롤링 기법’을 선보이며 보는 즐거움도 더하고자 했어요. 저에게 매우 도전적인 시도였는데 인정을 받아 제겐 정말 의미 있는 기억이에요. 


Q.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나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에서 식/음료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고객 만족을 높이고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각종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것이 주요 업무에요. 얼핏 보면 바텐더와 관련이 적어 보이지만, 바텐더들은 창의력을 기반으로 음료를 개발하기 때문에 스토리텔링에 대한 훈련이 되어있죠. 그 경험이 고객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프로모션을 기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파라다이스시티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파라다이스시티는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로 예술의 감성이 더해진 ‘아트테인먼트 리조트’에요. 미식 역시 그만큼 예술적이고 트렌디한 서비스를 주고자 노력하는 곳이죠.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누구보다 앞서나가는 식/음료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온 더 플레이트 식/음료 매니저 조일환 과장 수상경력>
- 2009년 Certificate (HOPEX All World Open Cup Cocktail Competition in HONG KONG)  
                IBA
- 2009년 <World Class Bartender Competition> Top 10
- 2009년 <KBG Creative Round> 1위
- 2009년 <KBA 4th Korea cup Bartender Championship> 1위
- 2010년 <KBG G20seoul Cocktail Competition> 장려상
- 2011년 <World Class Bartender Competition> 5위



어느 때보다 낭만적인 화이트데이를 위한 스페셜 이벤트



Q.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두 분이 함께 스페셜 창작 칵테일 ‘LO’와 ’VE’를 선보인다고 들었어요. 어떤 이벤트인가요? 

화이트데이를 맞아 파라다이스시티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에서 3월 14일, 오직 단 하루만 맛볼 수 있는 칵테일 ‘LOVE’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기 때문에 여성을 위한 칵테일 ‘LO’와 남성을 위한 칵테일 ‘VE’를 만들었는데요. 온 더 플레이트의 다양한 음식과 어울려 최상의 미각을 완성해주는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고자 했어요. 


Q. 여성을 위한 칵테일 ‘LO’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화려함이 가득한 칵테일이에요. 미세하게 반짝이는 골드 파우더와 매혹적인 장미 꽃잎이 가니시로 올라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는데요. 진과 카시스향의 조화로움이 부담스럽지 않아, 누구나 즐기기 좋은 칵테일이죠. 


Q. 남성을 위한 칵테일 ‘VE’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LO의 붉은 컬러와 대비되는 블루 컬러를 강조한 칵테일이에요. 화이트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얀 솜사탕을 사용해 구름을 만들고, 스파클링 와인으로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표현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글라스는 전체적으로 파랗게 변하며, 포근한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데요. 보고 있으면 기분까지 좋아지죠. 도수가 낮아 데이트에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또한 이 칵테일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간단한 레시피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Recipe> 

집에서 간편하게 만드는 'VE' 칵테일

1. 블루 큐라소 시럽을 묻힌 각설탕을 준비한다.

2. 샴페인 글라스에 미리 준비한 각설탕과 솜사탕을 넣는다.

3. 글라스에 스파클링 와인을 천천히 따르며 솜사탕과 푸른색 설탕을 녹인다.


소개해드린 스페셜 칵테일 ‘LOVE’는 가장 로맨틱한 기념일,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파라다이스시티 ‘온 더 플레이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데요. 럭셔리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낭만이 가득한 칵테일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Info.


온 더 플레이트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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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식같은 친구 2018.03.07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텐더라는 직업도 매력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3.0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휴식같은 친구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 바텐더라는 직업은 칵테일을 만드는 것 외에도 다양한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2. 공수래공수거 2018.03.0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분들이네요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때 그 모습이
    아름다운법입니다

    •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3.1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공수래공수거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 우선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말씀대로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가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3. 루비™ 2018.03.0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이 잘 도전하지 않는 직업에 도전하여
    최고의 자리까지 이르른데는 남모를 수고와 노력이 있었겠지요.
    이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릭 싶습니다.

    •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3.1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루비™님.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 파라다이스시티의 바텐더 이야기에 대해서 전해드렸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 식/음료 매니저분들께 진심 어린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