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은 스파와 함께, 힐링 모먼트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입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따뜻한 ‘스파’가 생각나는데요. 10월의 마지막 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파라다이스 스파 3곳을 소개합니다.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야외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야외풀'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충남 아산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파 도고에는 독일의 바데하우스(Bade House)를 모델로 만든 수(水) 치료 풀(Pool)인 ‘바데풀’, 태양인·소음인 등 사상 체질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 스파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진 국내 최초 유황온천수 파도풀 등 다양한 시설이 있는데요. 그 중 아이들과 즐겁게 스파를 할 수 있는 ‘야외풀’을 추천합니다...
LIFE
2017. 10. 3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