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 다운’ 삶을 살아가는 감독, 용이
창의적 인재발굴과 예술분야 지원을 위해 그룹이 건립한 계원예술대학(이하 계원예대). 그 첫 걸음을 함께 내딛었던 제 1회 졸업생이자, 현재 영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크리에이터 용이 감독’과 반가운 조우를 가졌습니다. 삼성전자 애니콜, NHN의 네이버,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 등 최연소 CF 감독으로 데뷔해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이름을 알렸던 그는 지난해 제 7회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후배들의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오늘은 파라다이스가 팔방미인 용이 감독과의 즐거운 인터뷰 현장에 함께 따라가 보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 바로가기(클릭) 용이감독 (도날드시럽 대표) 아담한 크기에 은은한 조명이 퍼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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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