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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아지트 홍대 거리에 호기롭게 등장한 4인방이 있습니다.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 오정주 대리, 비노 파라다이스 영업팀 강형석 대리, 문화재단 법인사무국 김진 사원, 복지재단 법인사무국 이슬비 사원까지 각기 다른 계열사에서 공통점 하나 없는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칵테일 클래스 체험이라고는 했지만 ‘낮술’이란 일탈의 유쾌함은 괜스레 그들을 들뜨게 만듭니다.  ‘쉼’이란 주제 덕분인지, 휴가지에서 만난 인연처럼 반갑고 또 살가운 분위기인데요. 이제 이 들의 소소한 일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hake it! Shake it!



휴머니스트는 '사람'이 쉼터다


(왼쪽부터)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 오정주 대리, 비노 파라다이스 영업팀 강형석 대리, 

문화재단 법인사무국 김진 사원, 복지재단 법인사무국 이슬비 사원


다양한 재료가 모여 색다른 향과 맛으로 재탄생하는 칵테일처럼 업무,나이,취미가 모두 다른 파라디안 4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칵테일 체험이라고 해서 이들이 주당 혹은 애주가일 거라는 판단은 오산인데요. 엄밀히 말해 술을 즐긴다기보다 사람에 취할 수 있는 ‘휴머니스트’라고 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카지노 워커힐에서 잔뼈가 굵은 5년 차 딜러, 오정주 대리는 사람 자체가 ‘쉼’이란 논리를 펼칩니다. 


카지노 워커힐 오퍼레이션팀 오정주 대리 (오른쪽)


“대부분 딜러는 화려할 것 같다고 선입견을 갖고 계세요. 실제로는 그 안에 공대생, 은행원, 어학 전공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섞여 있답니다. 칵테일처럼요. 그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의 고객들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매일 여행하는 기분이에요.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세상을 배우는 일이니까요.”


그녀가 현재 외국인 셰어 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유도 사람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남다른 철학 때문입니다. 그렇게 일상이 여행이 되자, 회사 생활에도 활력이 생깁니다. 


복지재단 법인사무국 이슬비 사원 (왼쪽)


이제 입사 6개월 차에 접어드는 자타공인 비타민C, 복지재단 법인사무국 이슬비 사원은 오 대리의 ‘사람 예찬론’에 깨달음을 얻은 눈치인데요. 평소 지칠 때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비워왔던 그녀에게, 회사 내 동료와 고객들이 바로 삶의 ‘쉼터’란 얘기는 마음 안에 공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문화재단 법인사무국 김진 사원


다양한 계열사와 문화재단의 협업이 잦아지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문화재단 법인사무국 김진 사원과 비노 파라다이스에서 영업 업무를 하고 있는 강형석 대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휴식이 필요했는데요. 그렇기에 편안하게 마음 기댈 수 있는 따뜻한 파라디안과의 담소는 작은 위로가 됐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칵테일 바텐더!

 

비노 파라다이스 영업팀 강형석 대리


와인 전문가 강형석 대리의 호기심과 학구열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데요. 남미 향기 가득한 ‘모히또’를 만들며 늘어놓은 강 대리의 티베트 여행기는 ‘도전’이란 키워드가 숨어 있습니다.

“티베트를 2번 정도 갔어요. 비용을 최소화하다 보니 열차에서 자야 할 때도 많았어요. 때론 침대칸이 없는 기차를 타야 해서 복도에 나와 쪽잠을 자야했죠. 고생을 자처한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놀랐어요. 고생스러워도 삶을 환기해주는 이색적인 순간! 그것도 쉼의 얼굴이라 생각해요.”




 info. 초간단 모히또 레시피 (1잔 기준)


재료┃민트, 라임, 토니워터, 럼, 설탕

방법

➊ 민트 한 줌을 손바닥에 올리고 한번 세게 쳐준다. (향 극대화)

➋ 칵테일 잔에 생라임 반 개, 민트, 설탕 2T를 넣고 머들링(으깨기)한다. 

머들링이 길어지면 민트의 쓴맛이 강해진다.

➌ 잔에 갈은 얼음을 채운다.

➍ 럼은 소주컵으로 1잔 붓고 나머지는 토니워터로 채운 후, 잘 저어준다. 

빨대를 꽂아서 얼음과 민트, 라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흥미로웠던 여행기에 빠져있다 보니, 헤밍웨이가 사랑했다던 모히또가 완성됐습니다. 칵테일바는 처음인 김진 사원에게 향긋하고 청량한 모히또는 제대로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첫 잔의 맛을 보고나니 빨리 다음 칵테일이 궁금해졌는데요. 다음은 레시피가 가장 간단한 진토닉입니다. 칵테일바가 낯설었던 김진 사원도 어느덧 칵테일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플루트를 배우고 있어요. 얼마 전부터는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노래 실력도 키우고 있답니다. 슈퍼스타K를 준비하냐고요? 음악을 다양하게 즐기는 저만의 방법이에요. 평소 쉴 때는 무언가를 배우는 취미를 즐깁니다. 오늘, 칵테일이란 새로운 관심사에 눈을 뜨게 돼서 취미 리스트가 하나 더 늘었어요.”



어느덧 칵테일 제조에 자신감이 붙은 4인방은 토속적인 스타일의 ‘오이 소주’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했습니다. 일일 강사 바텐더는 열혈 수강생들을 위한 특별한 불 쇼를 준비했는데요. 흥겨운 음악에 직접 만든 칵테일 한 잔, 바텐더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모자람이 없는 시간입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에 다양한 계열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딜러, 와인 전문가, 문화 분야 종사자까지 직접 만나게 되자, 그룹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는 막내 이슬비 사원. 그녀의 명랑한 ‘Cheers!’의 외침과 함께 한여름의 오후가 찬란히 빛났습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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