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깊어지는 7월, 파라 커넥터들이 각 사 현장에서 전하는 ‘해피 메모리즈(Happy Memories)’를 통해 감성이 어우러진 여름의 정취를 만나보세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프로모션, 해운대 바다를 따라 떠나는 예술 산책, 그리고 지속 가능 경영을 펼치는 파라다이스 임직원들의 친환경 ESG 캠페인 소식을 담았습니다. 올여름,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일상을 풍성하게 채우는 다채로운 경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지금 바로 ‘해피 메모리즈를’ 함께해보세요.
[Happy Memories] 예술, 감성, 지속가능성으로 완성한 파라다이스의 여름 이야기
트로피컬 감성 가득한 여름 호캉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즐기는 아트풀한 휴식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일상에 생동감을 더하고 유쾌한 재미를 전하는 파라 커넥터 홍수연입니다. 제가 소개할 7월의 이야기는 트로피컬 감성으로 물든 파라다이스시티의 특별한 여름 풍경입니다. 이번 시즌, 파라다이스시티는 팝 아티스트 조엘 메슬러(Joel Mesler)와의 협업을 통해 호텔 곳곳을 감각적인 아트 무드로 채운 ‘트로피컬 파라다이스’로 재탄생했는데요. 이국적인 아웃도어풀부터 감성적인 포토존, 여름 한정 미디어 쇼와 디저트까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예술 여행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조엘 메슬러의 아트와 함께하는 감성 호캉스,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새롭게 꾸며진 아웃도어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조엘 메슬러의 컬러풀한 텍스트 아트와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공간 연출이었습니다. 곳곳에 놓인 야자수와 선베드, 그리고 트로피컬 사운드에 맞춰 펼쳐지는 DJ 라이브 퍼포먼스는 공간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었습니다. 풀바사이드 곳곳에 설치된 조엘 메슬러의 아트워크는 그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는 포토 스폿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 덕분에 어떤 구도에서도 멋진 사진이 완성되어, 물놀이를 즐기다가도 저절로 사진을 찍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여름 풍경을 한껏 만끽한 뒤에는 가든 바이 라쿠에서 여름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시그니처 디저트 ‘트로피컬 빙수’를 만나보았는데요. 샤인 머스캣, 체리, 망고, 용과, 블루베리, 라즈베리까지 여섯 가지 과일이 예술적으로 플레이팅 되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시각적인 만족감뿐만 아니라 맛도 훌륭해 입안에 넣는 순간 과일의 달콤함과 상큼함이 시원하게 퍼지며 더위를 단번에 날려주었습니다.
해가 지면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아트가든 외벽에서 조엘 메슬러의 아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집니다. 강렬한 색채와 리듬감 있는 음악, 그리고 대형 외벽을 가득 채우는 아트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여름밤을 더욱 감성적으로 채워주었는데요. 야외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단순한 시청각 쇼가 아닌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아트 퍼포먼스로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8월 31일 부터는 플라자에 위치한 편집숍 ‘#PART’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조엘 메슬러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한 특별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여러분도 조엘 메슬러를 통해 더욱 특별해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잊지 못할 트로피컬 호캉스를 경험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파라다이스시티 파라 커넥터 홍수연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예술, 감성, 지속가능성으로 완성한 파라다이스의 여름 이야기
해운대 바다를 따라 떠나는 예술 산책,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아트 스폿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여름휴가에 감성지수를 끌어올려드릴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파라 커넥터 홍은빈입니다. 해운대는 시원한 바다와 맛있는 음식, 멋진 호텔로 사랑받는 여름 여행지지만, 예술을 즐기기에도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인근에는 감각적인 예술 공간들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어 여행 중 잠시 들러 여유롭게 즐기기 좋습니다.
“해운대에서 만나는 일상 속 예술, 여행의 감도를 높여주는 순간들”
먼저, 호텔 근처 달맞이 언덕에 자리한 ‘조현화랑’은 자연과 건축,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전시 공간입니다. 외벽을 따라 자란 녹색 덩굴과 곡선 형태의 건물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돌계단을 따라 입구로 향하는 순간부터 갤러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는데요. 전시 공간은 2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지 않은 공간임에도 작품 간 여백이 충분하고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 덕분에 한결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현화랑은 박서보, 이배, 권대섭, 김종학 등 국내외 유수 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소개해오며, 해운대를 대표하는 예술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정제된 공간 구성 덕분에 감상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인상 깊었죠.
아름다운 해운대 뷰를 품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지하 1층에 위치한 ‘갤러리 마레’인데요. 갤러리 마레는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 전시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곳으로, 정돈된 큐레이션과 깔끔한 전시 구성 덕분에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현재는 안봉균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인데요. 한국의 자연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담아내며 강렬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을 작품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의 회화를 통해 호텔이라는 공간 속에서도 깊이 있는 예술적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죠. 호텔 투숙객을 포함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니, 해운대 해변을 산책하다 잠시 들러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해 보면 어떨까요?
갤러리 공간을 따로 찾지 않더라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곳곳에서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신관 로비에 전시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팝아트 작품은 강렬한 원색과 그래픽적인 선이 어우러져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선을 사로잡는 에너지를 느끼게 합니다. 본관 2층에 위치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은 특유의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여행지의 여유와 낭만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해 주죠. 이외에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든에 위치한 조엘 샤피로의 입체적인 조각은 움직임과 균형감이 돋보이며, 한참을 바라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초록빛 잔디와 흐르는 물소리, 그리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저도 잠시나마 머물며 사색에 빠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만난 작품 하나하나가 공간에 이야기를 더하고 머무는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호텔을 방문하게 된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작품의 감상을 통해 휴식으로 가득한 호캉스에 특별한 경험을 더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해운대에서 파도 소리와 함께 예술적 감성을 채울 수 있는 공간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여름, 작품으로 가득한 해운대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파라 커넥터 홍은빈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예술, 감성, 지속가능성으로 완성한 파라다이스의 여름 이야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전 사 임직원과 함께한 파라다이스 ESG 캠페인
안녕하세요. 제주 아침 햇살을 담은 싱그러운 활기로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파라 커넥터 김경엽니다. 파라다이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여름에는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 ‘파라다이스 그린 스텝’을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움직임을 펼쳤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먼저 6월 18일, 서울 중구 퇴계로 사옥에서 근무하는 파라다이스 임직원들이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해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가졌습니다. 작은 쓰레기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2인 1조로 움직이며, 광희동, 오장동, 신당동 등 인근 지역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해 나갔는데요.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일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을 무심코 지나치고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 접점이 없던 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플로깅 활동과 함께 이날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체험도 진행되었는데요. 파라 커넥터의 주도 하에 사옥 임직원들이 점심시간 동안 자유롭게 키링 만들기 체험에 도전해 볼 수 있었습니다. 커피박은 카페에서 배출되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로 이날 직원들의 손을 통해 귀여운 굿즈로 재탄생했는데요. 개성을 담아 알록달록한 색깔을 입힌 후 완성된 업사이클링 굿즈는 포토 타임을 통해 인증샷으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은은한 커피향에 유해성분도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이 더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이어 한달 동안 파라다이스 전 사 임직원들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활동을 실천했습니다. 바로 걸음 기부 캠페인인데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을 감소하고 푸른 자연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죠. 임직원 모두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서 기간 내에 목표했던 1억 보를 달성하게 되었는데요. 캠페인 종료 후, 한 직원은 “출퇴근 시간에 걷는 건은 물론, 퇴근 후 시간을 내어 러닝에도 도전했어요. 일부러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습관도 들였죠.”라며, 걷기의 일상화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또 다른 직원은 “가족과 함께 걷는 시간이 특별했어요. 디지털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오히려 삶의 속도를 되찾은 기분이었죠.”라며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일상과 연결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이 순간, 아주 작지만 의미 있는 한 걸음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김경엽이었습니다.
파라다이스그룹 곳곳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만들어가는 파라 커넥터들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예술과 휴식, 그리고 지속가능한 실천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더 나은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속에서 한결같은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여름, 파라 커넥터들이 전한 현장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영감과 여운을 선사했기를 바랍니다. 다음 해피 메모리즈에서 더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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