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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경험 혁신, 파라다이스시티 고객 패널 ‘해피커넥터’ 2기 모집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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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경험 혁신, 파라다이스시티 고객 패널 ‘해피커넥터’ 2기 모집

 

진심 어린 소통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신뢰를 만들어줍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기업의 공통점은 바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점인데요. 품격 있는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늘 새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고객 경험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특별한 여정, ‘해피커넥터’ 2기를 모집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를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인해 보세요.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경험 혁신, 파라다이스시티 고객 패널 ‘해피커넥터’ 2기 모집

파라다이스시티와 고객의 행복을 이어주는 ‘해피커넥터’


▲’해피커넥터’ 1기 킥오프 현장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차별화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고객 패널 ‘해피커넥터’는 파라다이스와 고객을 잇는 연결자(Connector)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갑니다. ‘해피커넥터’로 선정되면 파라다이스시티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심층적인 목소리를 전달하는데요. 

 

이외에도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다른 패널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피드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호캉스, 여행,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파라다이스의 연결자로서 함께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고객 패널 ‘해피커넥터’ 1기 킥오프 아트투어

‘해피커넥터’ 1기는 2024년 총 50명의 패널로 구성되어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다양한 세대와 관심사를 가진 고객층이 모여 여러 관점에서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파라다이스 브랜드 소개와 ‘해피커넥터’로서의 역할을 설명하는 첫 킥오프 모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후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의 시설을 방문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개선 의견을 공유했는데요. 당시 채택된 개선안들은 현재 호텔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경험 혁신, 파라다이스시티 고객 패널 ‘해피커넥터’ 2기 모집

파라다이스시티의 풍성한 아트테인먼트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해피커넥터’ 2기 모집


▲파라다이스시티 ‘해피커넥터’ 2기 모집 포스터

‘해피커넥터’ 2기가 더욱 확대된 프로그램과 활동 기간으로 돌아왔습니다. 2기에 선정되면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간 패널로 활동하게 되며,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 호텔의 신규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메뉴 시식회, 공연 리허설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체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는데요.

 

모집 일정은 2025년 4월 9일(수)부터 2025년 4월 29일(화)까지이며, 기간 내 사전 과제와 함께 지원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리며, 파라다이스와 함께 서비스 경험 혁신을 만들어 나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파라다이스시티 ‘해피커넥터 2기’ Info.
-신청 링크:
폼 바로가기
-모집 기간: 
2025년 4월 9일(수) ~ 2025년 4월 29일(화)
-활동 기간: 
2025년 5월 ~ 12월 (총 8개월)
-활동 내용: 
파라다이스시티의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과제 수행: 
주제에 대한 과제 수행
-FGI 참석: 
매월 진행하는 미팅에 참석
-상시 활동: 
신규 콘텐츠 선체험 후 피드백 제공
     ※활동 내용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과 발표: 
5월 첫째 주 / E-mail 개별 연락
-문의: 
pcity_cx@paradian.com

 

 

지금까지 마음과 마음을 잇고 행복을 전하는 ‘해피커넥터’, 그리고 그 두 번째 여정인 2기 모집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렸습니다. 고객과 함께 파라다이스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는 ‘해피커넥터’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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