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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특별한 경험으로 완성됩니다. 2월의 Happy Memories 시간에는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함께한 파라다이스에서의 근사한 경험과 가치로운 변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의 미식 딜리버리 서비스와 온가족에게 행복한 여행의 기억을 선사하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서비스, 글로벌 수준의 품격을 인정받은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의 소식까지.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해피 메모리즈 열 번째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Happy Memories] 새로운 경험을 향한 끝없는 열정,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한 2월의 이야기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비노파라다이스 한남 딜리버리 서비스
안녕하세요, #호기심_가득한 눈으로 #미지의_세계를 탐방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브랜드 앰버서더 김미지입니다. 저는 평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와인바에서 다양한 맛과 경험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런 저에게, 한파 속 외출 대신 따뜻한 실내에서 근사한 미식을 맛볼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의 딜리버리 서비스인데요. 익숙한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고급스러운 다이닝과 와인으로 동료들과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동료들과 팀원들과 다같이 모인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가장 완벽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은 한남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와인숍&비스트로로, 400여 종의 와인과 프랑스 가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1층과 2층은 와인바, 비스트로로 운영되며 3층은 조지 콘도의 작품을 감상하며 즐기는 프라이빗한 다이닝 라운지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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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비노파라다이스의 근사함을 그대로”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의 딜리버리 서비스는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첫 주문인 만큼 이곳의 대표 메뉴인 떡볶이&돼지갈비 튀김, 잠봉 샐러드와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브리치즈 튀김을 선택했는데요. 와인은 비노파라다이스의 추천 상품 중 하나인 ‘트러블메이커(Troublemaker)’를 곁들여 보기로 했습니다. 40분 후 도착한 패키지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깔끔한 포장과 고급스러운 패키지에서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의 품격이 느껴졌죠. 마치 미식 종합 선물 세트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테이블 위로 와인과 함께 주문한 음식을 펼쳐 놓으니, 마치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가장 인기있던 메뉴인 잠봉 샐러드와 브리치즈 튀김은 단독으로 먹기에도 좋았지만, 와인과 어우러졌을 때 그 맛이 배가 되었는데요. 떡볶이&돼지갈비 튀김은 평소에 즐겨 먹던 두 음식의 신선한 조합으로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딜리버리의 품격을 완성하는 고품격 와인 셀렉션”
함께 페어링한 ‘트러블메이커’는 미국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진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타닌, 다소 강한 바디감으로 육류나 향이 강한 치즈와 아주 잘 어울리죠. 주문한 음식들과 즐겼을 때 각 메뉴가 지닌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의 딜리버리 서비스는 ‘배달 음식을 이렇게 우아하고 근사하게 즐길 수 있을까?’라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 주었습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식사로만 여기던 배달 음식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죠. 무엇보다도, 특별한 미식의 세계를 나만의 공간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팀원들과도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의 미식을 한층 가까이에서 경험해 보시기를 바라며, 자세한 정보는 비노파라다이스 한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이상으로 또 하나의 미지의 세계를 발견해 낸 김미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 Memories] 새로운 경험을 향한 끝없는 열정,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한 2월의 이야기
아이들과 떠나는 행복 여행!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안녕하세요, 도전과 경험을 사랑하는 #취미부자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앰버서더 홍은빈입니다. 작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행복 기억상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계 친구 조이를 처음 만났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근무하는 부산지역에서 조이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으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을 찾았습니다.
현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호텔 체크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여행의 시작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체험형 서비스인데요. 이번에는 깜찍한 조이의 이야기가 더해져 한층 더 흥미로운 스토리가 완성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 고객이 있어 저도 함께 동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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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객에게도 특별한 여행의 기억을!”
제일 먼저 호텔 본관 1층 키즈 체크인 전용 데스크에서 어린이 고객을 맞이했습니다. 벽면에는 조이 캐릭터와 봉제 인형, 조이의 행복 기억상자 동화책이, 천장에는 구름과 열기구 모형이 장식되어 있어 여행의 설레는 시작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을 직접 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었을까요? 평소 엄마, 아빠가 해주던 일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초반에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데스크 직원이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북을 펼쳐 보이며 조이와 호텔에 대한 이야기를 친근하게 들려주자, 긴장했던 얼굴에는 이내 기대감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북은 호텔 곳곳의 시설이 귀여운 일러스트로 담겨 있어 마치 동화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요. 호텔 이용 수칙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도 밝은 목소리로 내용을 안내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응원해 주었는데요. 어린이 고객은 차분히 설명을 듣고 체크인 북 가장 끝 페이지에 마련된 ‘기억 수집가 등록증’에 서툰 글씨로 서명까지 마쳤습니다. 어른이 된 듯한 뿌듯한 표정이 참 사랑스러웠답니다.
이번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기억 수집가 키트’가 선물로 제공되는데요. 체크인 과정에서 사용한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북과 아이가 들기에 안성맞춤인 파라다이스 키즈 에코백&자수 와펜 그리고 호텔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기록할 해피 메모리즈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피 메모리즈 카드는 메시지를 적은 뒤 키즈 체크인 데스크 앞의 ‘조이의 기억 상자’에 넣어볼 수도 있는데요. 어린이 고객들이 남긴 행복한 기억을 수집해 조이가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겠죠?
“우리 가족 모두의 Happy Memories!”
어린이 고객은 체크인 과정을 모두 마친 뒤 뿌듯한 얼굴로 부모님에게 자랑했습니다.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은 단순한 체크인 과정이 아니라, 아이들이 호텔에서의 체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기회를 주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더 나아가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에게도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는데요. 잊지 못할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전하는 기쁨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브랜드 앰버서더 홍은빈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새로운 경험을 향한 끝없는 열정,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와 함께 한 2월의 이야기
호텔의 격을 드높이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6년 연속 4성 호텔 선정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위해 늘 고민하는 브랜드 앰버서더 이승훈입니다. 새해부터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한층 더 높은 품격을 갖추며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글로벌이 인정한 파라다이스그룹의 가치”
가장 권위 있는 호텔 가이드로 알려진 ‘2025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각각 6년, 2년 연속 4성 호텔로 등재되는 영예를 안은 것인데요. 특히 두 호텔은 올해 국내 최초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수여하는 ‘호스피탈리티 산업 책임 경영인증(VERIFIED™ Responsible Hospitality)도 함께 획득하며, 선진 글로벌 호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 인증은 윤리적 경영, 환경 보호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파라다이스시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감 있는 운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러한 성과는 임직원들의 노력과 노련한 경험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인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동북아 최초이자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낸 파라다이스시티의 발자취를 되짚어보았습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4월 인천 중구에 문을 열었는데요. 이 지역은 파라다이스그룹의 역사가 시작된 올림포스 호텔이 위치한 곳으로 오랫동안 그룹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림포스 호텔은 1970년대부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의 관광 산업 기틀을 다졌는데요. 그 역사를 바탕으로 파라다이스시티는 현재 우리나라 대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문화관광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격이 다른 아트테인먼트가 빛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를 핵심 가치로 삼고 머무는 모든 순간에 예술적 품격을 더해 왔습니다. 시설 곳곳에서 3,000여 점의 유명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어 공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데요. 그중 많은 고객의 인증 사진을 부르는 대표 스팟이 메인 호텔 1층 와우존에 위치한 쿠사마 야요이의 ‘Great Giant Pumpkin’입니다. 이곳에서는 작품을 배경으로 방문객을 환영하는 그리팅 공연 가면무도회 ‘MYSTIC MASQUERADE’가 펼쳐져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018년에는 씨메르, 플라자, 아트 스페이스, 원더박스 등을 오픈해 ‘K-Style Destination’을 구현하며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를 열었습니다. 실제로 최근까지도 대규모 복합리조트를 개발하려는 전 세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파라다이스시티만의 차별화한 가치에 매료되어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21년부터 파라다이스시티는 모노리스 기업과 함께 스마트 레이싱파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부지에 ‘스마트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파라다이스그룹의 브랜드 에센스, ‘당신이 행복한 순간, 파라다이스(Happy Memories)’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행보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은 품격을 갖춰가는 파라다이스시티, 그 성장의 중심에는 파라디안들의 자부심과 열정이 녹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파라다이스시티의 행보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지금까지 발 빠르게 뛰어다니며 현장의 소식을 전하는 브랜드 앰버서더 이승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가치를 담은 파라다이스그룹의 소식을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파라다이스로 떠나는 다음 여정도 모두 함께하기를 바라며, 더욱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올 3월의 이야기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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