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人스타] EP.10 다시 보는 파라디안의 빛나는 순간들, 2024년 파라人스타 베스트 모먼트

 

‘파라人스타’는 파라다이스그룹의 핵심 추구 가치인 파라다이스 웨이(PARADISE WAY)를 실천하는 파라디안을 만나보는 콘텐츠입니다. ‘파라人스타’를 통해 지난 1년간 다양한 계열사와 직무에서 활약하는 직원들을 조명해 왔는데요.

 

이번 달은 한 해 동안 소개된 파라디안의 이야기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파라다이스 곳곳에서 각자의 능력과 가치를 빛내 온 그들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볼까요?

 

PART1. 예술적 경험을 만들어가는 파라다이스의 크리에이터

고객의 일상을 예술로, 파라다이스시티 양현 파트장, 이한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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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소통과 공감으로 고객의 여정에 감동을 전합니다.”

 

첫 번째로 ‘파라人스타’를 장식한 인물은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파인다이닝 ‘새라새’ 양현 파트장과 카지노 파트 이한솔 매니저였습니다. 이들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진정성 있는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를 실천하며 2023년 파라다이스시티 최우수 직원과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양현 파트장은 파라다이스 웨이의 핵심 가치로 ‘공감’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는데요.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고객의 여정에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근속연수 8년을 맞이한 카지노 파트 이한솔 매니저도 고객과의 깊은 공감과 소통을 위해 중국어와 일본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여러 언어의 인사말과 추임새를 배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파라다이스시티의 히어로, 양현 파트장과 이한솔 매니저는 고객 서비스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도 세심하고 신중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파라다이스시티가 ‘고객가치창조’를 실천할 수 있는 건 바로 이들처럼 파라다이스 웨이를 실천하는 파라디안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문화예술을 통한 행복한 경험,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김혜연 대리, 신유림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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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들과 더 다채롭게,
예술로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대중에게 문화, 예술적 경험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에서는 콘텐츠사업부 김혜연 대리와 신유림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 두 사람은 핵심 사업인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을 중심으로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경험을 선사하는 ‘체험산업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펼쳐 보였는데요.

 

김혜연 대리는 지난 8월 31일 열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의 기획을 맡아 다양한 퍼포먼스를 뽐냈습니다. 장충동에서 열린 ‘파라다이스 아트랩’의 특성에 맞춰 지역 로컬 상권과 아티스트 협업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더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신유림 사원은 신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체험 워크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창작 워크숍 ‘PAL(PARADISE ART LAB) WORKSHOP’ 기획에 참여한 그녀는 앞으로 더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신선한 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장충동을 물들인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을 이끈 두 사람의 이야기. ‘낯설지만 다정한 예술 경험을 만들고 나눈다’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비전 아래 김혜연 대리와 신유림 사원은 앞으로 또 어떤 예술적 미래를 그려 나가게 될까요?

 

 

와인 문화를 예술의 경지로, 비노파라다이스 한지희 과장, 이길용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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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경험을 확장시키며, 
대중에게 와인의 문화와 가치를 전달합니다.”

 

미식의 계절 9월의 파라人스타로 선정된 파라디안은 비노파라다이스의 한지희 과장과 이길용 대리입니다. 비노파라다이스는 전 세계 엄선된 와인을 소개하고 선보이는 와인 수입 및 유통 전문 회사인데요. 한지희 과장과 이길용 대리는 와인을 매개로 고객과 소통하며 더 다양하고 친숙한 와인 문화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오퍼레이션 팀에서 근무 중인 한지희 과장은 유튜브 콘텐츠 기획부터 사내 교육 프로그램, VIP 고객을 위한 와인 클래스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와인 경험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비노파라다이스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죠.

세일즈 2팀의 이길용 대리는 맞춤형 세일즈 전략 전문가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와인을 추천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와인 전문가 인증 과정인 ‘WSET’를 꾸준히 공부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두 사람 덕분에 비노파라다이스는 더욱 풍성한 경험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지식과 트렌드 감각으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한지희 과장, 이길용 대리가 들려줄 와인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PART2.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파라다이스의 휴머니스트

섬김, 배려, 경청으로 구축하는 고객 신뢰,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정홍주 과장, 김남경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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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고객과의 신뢰 구축은 진정성 있는 서비스의 시작입니다.”

 

다음으로 ‘파라人스타’가 주목한 인물은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김남경, 정홍주 과장입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수준 높은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곳인데요. 두 과장은 고객과 동료를 향한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입사 13년 차의 멤버십 파트 정홍주 과장은 2023년 팀 내 ‘최우수 세일즈상’을 수상하며 동료와 고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특유의 세심함과 배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팀워크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오퍼레이션 팀 김남경 과장 역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공감’을 중심 가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선배로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에도 참여하며 동료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진심 어린 공감과 신뢰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두 사람. 덕분에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이 오랜 명성을 이어올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객과의 특별한 순간,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백경희 과장, 박재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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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고객 서비스의 원동력은 다시 찾고 싶은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을 만든다는 사명감입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 백경희, 박재현 사원은 고객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동북아시아 최초의 오션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명성만큼이나 품격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인사말 하나도 섬세하게 고른다는 백경희 과장은 고객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고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고객의 히스토리를 꼼꼼히 기록하는 ‘굿노트’를 작성해 고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섬세한 접근 방식은 고객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비결입니다.

일본 파트에서 근무 중인 박재현 사원은 글로벌 서비스를 향한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다른 문화의 차이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직접 해외 카지노를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며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있는데요. 그는 이러한 경험이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두 사람은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은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대표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이들의 헌신과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닐까요?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손길,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김민재 과장, 서지우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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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진심으로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활동으로 훈훈함을 전한 다음 주인공은 지난 30년간 장애인과 소외계층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김민재 과장과 서지우 사원입니다.

 

김민재 과장은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며 복지재단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드림’ 행사, 다양한 복지 시설의 교구를 소독 및 세척해주는 ‘클린하트’ 행사가 대표적인데요. 그는 지역 사회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언어 재활을 전공한 서지우 사원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그녀는 장애 아동을 위한 언어 재활 교구 개발,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연수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업무가 장애 아동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갖고 언제나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이들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 김민재 과장, 서지우 사원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PART3. 끊임없는 열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파라다이스의 트렌드 세터

무한 상상력의 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배종훈 과장, 김선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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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을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온 더 플레이트’의 배종훈 과장과 객실그룹 프론트의 김선미 과장은 창의적인 시도와 감동을 더한 서비스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호텔에서의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배종훈 과장은 자연과 예술, 휴식이 조화를 이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프리미엄 미식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요리를 탐구하는 것을 넘어, 이색적인 영감을 접목해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만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객실 파트에서는 부산의 바다만큼이나 매력적인 명품 서비스를 자랑하는 김선미 과장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객실그룹 레저스포츠에서 12년, 프론트에서 6년을 근무하며 베테랑 호텔리어가 된 김선미 과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호텔을 관찰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혁신과 개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향한 도전은 모두에게 신선한 영감을 줍니다. 긴 시간 동안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멈추지 않는 자기 계발, 카지노 제주 그랜드 정찬규 대리, 하재원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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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자기 계발로 파라다이스 고객의 풍부한 경험을 더합니다.”

 

이어서 조명된 ‘파라人스타’ 주인공은 끊임없는 공부가 고객의 새로운 경험과 연결된다고 믿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그랜드의 정찬규 대리, 하지원 대리였습니다. 두 사람은 이성적 학습과 감성적 체험으로 업무의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그랜드는 제주 국제공항과 인접해 다국적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정찬규 대리는 VIP 파트 중국 마케팅 부서 동북 지역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탁월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회화 공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중국 유학 경험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췄음에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은 그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오퍼레이션 팀의 하재원 대리 또한 능숙한 외국어 회화 실력은 물론 국가별 문화, 대화 예절 등을 바탕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CS Leader 자격증을 취득해 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배움과 성장은 개인의 발전을 넘어서서 고객의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 그랜드에서 만난 두 ‘Learner’에게서 탐구와 배움, 도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연구를 통해 만드는 새로운 트렌드, 파다다이스 스파 도고 맹다은 사원, 이강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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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젊은 패기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만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자연의 매력을 느끼며 프리미엄 온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휴양 시설입니다. 이곳에서 트렌디한 감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있는 맹다은 사원과 이강현 사원이 ‘파라人스타’ 다섯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경영지원팀 맹다은 사원은 소모품, 식자재 등의 물품 구매부터 영업 환경 개선까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운영의 구매 전반을 담당합니다. 입사 2년 차의 젊은 감각을 살려 테마파크와 숙박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만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홍보마케팅팀의 이강현 사원은 찾아오고 싶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자주 찾는 충성 고객까지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젊은 피, 맹다은 사원과 이강현 사원은 아직 이루고 싶은 목표와 도전이 많다고 말합니다. 트렌드를 캐치하고, 유연한 태도로 도전을 이뤄 나가는 두 사람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보여줄 혁신적인 레저 문화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파라人스타’를 통해 소개된 파라디안, 그들의 헌신과 열정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를 다하며 파라다이스 웨이를 실현해 가는 이들의 모습은 진정한 감동과 영감을 주었는데요.

 

그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는 2024년의 파라다이스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를 성장시키고 이끌어 나갈 많은 파라디안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