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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emories] 10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가을맞이 행복 나들이

202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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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입니다. 브랜드 앰버서더들은 야외활동 하기 좋은 선선한 계절을 맞아 파라다이스 이곳저곳을 누비며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냈는데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브랜드 ‘하이브로우’의 콜라보 행사부터 ‘파라다이스 아트랩 워크숍’, 소독 서비스 ‘클린하트’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앰버서더가 전하는 해피 메모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Happy Memories] 10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가을맞이 행복 나들이   

아웃도어 계절, 가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화합해’ 페스티벌 


안녕하세요. #생기발랄 #분위기메이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앰버서더 이여진입니다. 캠핑의 계절, 가을을 맞아 충남 아산에서는 특별한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와 하이브로우가 함께하는 ‘화합해’ 행사인데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페스티벌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 ‘화합해’ 페스티벌 마켓 전경 및 음식

  “캠핑하기 좋은 가을, 캠퍼 취향 저격 페스티벌 오픈!”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화합해’는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브로우’와 함께한 페스티벌입니다. 여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마켓뿐만 아니라 체험 활동이 가능한 클래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는데요. 설레는 마음으로 파라다이스 캐빈 파크와 잔디 운동장 구석구석을 둘러보았습니다. 

먼저 마켓에서는 국내외 아웃도어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브로우’ 외에도 ‘어네이티브(A.NATIVE)’, ‘헤카(HEKA)’, ‘어반 포레스트(URBAN FOREST)’, ‘슬로우포크(SLOWPOKE)’ 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캠퍼를 위한 각종 굿즈를 살펴보면서 잠시마나 낭만적인 가을 캠핑을 계획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켓을 구경하다 출출해질 때쯤, 먹거리와 함께 쉬어 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독일식 BBQ를 선보이는 ‘블루메쯔(BLUMETZ)’부터 불향 가득한 쌀국수를 맛볼 수 있는 ‘나향’까지, 이색적인 먹거리와 곁들여 마시기 좋은 음료로 가득했는데요.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에는 또 다른 부스를 구경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 ‘화합해’ 페스티벌의 체험 클래스

“웃음과 설렘으로 가득한 FUN한 문화 예술 이벤트!”

 

다음으로 향한 곳은 체험존입니다. ‘하이브로우’의 <보틀오프너 만들기 클래스>와 목공 전문가 용형준, 임현주 작가의 <우드카빙 클래스>가 운영되었는데요. 평소 관심 있었던 공예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 놓치지 않고 참여했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집중해서 조립하고 나무를 깎다 보니, 어느새 나만의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다른 공간에서는 다양한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브랜드 토크에서는 브랜드의 비전과 철학을 들으며 신선한 영감과 생각의 폭을 넓힐 수 기회를 가지고 이후에는 유명 DJ들의 신나는 공연을 즐기며 알차고 이색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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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해’ 페스티벌 전경과 DJ 공연

물놀이, 캠핑 등 유쾌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던 ‘화합해’ 페스티벌, 어떠셨나요? 천혜의 자연, 쾌적한 시설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또 어떤 이벤트가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생기발랄 분위기 메이커 이여진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10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가을맞이 행복 나들이   

DNA가 알려주는 ‘나’,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파라다이스 아트랩 워크숍’ 체험기 


트렌디하고 힙한 이야기가 있는 스팟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비노 힙스터 김동훈입니다. 10월에는 핫플레이스를 찾아 장충동을 방문했습니다. 파라다이스그룹 신사옥이 자리한 이곳에서 예술 기술 융합 창작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예술 경험이 가능한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파라다이스 아트랩 워크숍(PARADISE ART LAB WORKSHOP, 이하 PAL WORKSHOP)’에서 어떤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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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DISE ART LAB WORKSHOP’ 전경

“바이오 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픈 실험실!”

 

지난 10월 10일 파라다이스 빌딩 1층에 문을 연 ‘PAL WORKSHOP’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창작 워크숍이자 실험실입니다. 공간을 둘러보면 현미경, 비이커, 삼각 플라스크 등 다양한 실험 도구들이 눈에 띄는데요. 과학실이 저절로 떠오르지 않나요? 

현재 이곳에서는 <살아있는 예술 ‘바이오 아트’>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리고 있는데요. 시즌1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PARADISE ART LAB WORKSHOP’

여러분은 DNA가 나의 모든 정보를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날 제가 참여한 워크숍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2022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선정 작가 사이언스(Psients)의 <DNA 현상실>인데요. 클래스에서는 내 몸속의 DNA를 추출해 키링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유전자 정보를 추출하고 시각화하는 과정을 거쳐 나만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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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현상실’을 체험하고 있는 김동훈 앰버서더

“살아있는 유기체의 DNA는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합니다”

 

사이언스 작가는 유전자 정보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면서 삶과의 관계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요. 생명과학의 신비에 감탄하면서 동시에 나의 DNA에 담긴 정보와 성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모두 들은 후에는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DNA를 추출하고 나의 인생을 되짚어보면서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릴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의 DNA가 궁금하다면 ‘DNA 현상실’에서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도 11월에는 환경 연구원이자 전자 음악가인 김대희 작가의 <우리동네 미생물 지도 만들기>, 생물의 문화사를 다루는 시각 예술가 이소요 작가의 <처음 만나는 식물: 예술가를 위한 기초 생물학>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색다른 원데이 클래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참여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paradise_cultural_foundation)을 참고해 주세요. 지금까지 비노 힙스터, 김동훈 앰버서더였습니다. 

 

 

 

[Happy Memories] 10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가을맞이 행복 나들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다!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클린하트’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강반장 강소연입니다. 지난 10월 21일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클린하트’를 진행했습니다.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클린하트는 방역이 특히 중요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살균과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인데요. 올해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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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관 살균 작업 진행 모습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깨끗하게!”

 

복지관에 도착한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임직원들은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에 나섰습니다. 에어건을 사용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스팀 기기와 제균 용품 등으로 세척한 후 오존 살균 처리까지 꼼꼼하게 진행했는데요. 전문 장비를 활용한 본격적인 살균 작업 덕분에 복지관 구석구석이 점점 깨끗하게 변해갔습니다. 

 

▲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강소연 앰버서더

“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올해의 클린하트가 특별한 점은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매회 소독 서비스를 마친 후 참여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시설의 역할과 기능,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도 함께 전파 중입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사회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밀접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향후 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서포터즈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폭넓은 복지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 ‘클린하트’ 프로젝트 참여 임직원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은 클린하트 사업을 통해 9년간 184곳의 장애복지관 및 생활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면서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는 건데요.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하면서 작은 노력과 관심을 통해 더 나은 환경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지역 사회와 소외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클린하트에 참여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강반장, 강소연이었습니다.  

 

 

낭만과 힐링으로 가득한 파라다이스 앰버서더들의 10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행복한 기억들로 채워나갈 11월의 설레는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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