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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emories] 행복한 추억을 전하는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8월 이야기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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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도 브랜드 앰버서더들은 여름 더위 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성수기 시즌을 맞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방문한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일일 현장 지원기부터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에서 열린 하정우 와인 ‘콜미 레이터’ 론칭 행사 현장, 그리고 외계에서 온 귀여운 캐릭터 ‘조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뤄보려고 합니다. 앰버서더가 전하는 해피 메모리즈 네번째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Happy Memories] 행복한 추억을 전하는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8월 이야기  

11명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떴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일일 현장 지원기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유튜버 꿈나무 김수정입니다. 지난 7월 [Happy Memories]에서는 더 쾌적하고, 편리하고, 여유로워진 ‘캐빈 파크’의 리뉴얼 현장을 소개했는데요. 이어 8월에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생생한 현장 업무 지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1인의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가 함께한 일일 직무 체험 현장을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바쁜 현장의 일손을 돕기 위해 전국 각 사의 앰버서더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로 모였습니다. 오늘 하루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 설레면서도 긴장된 모습이었습니다. 본격적인 하루의 시작 전, 근무복을 나눠 입고 힘차게 ‘안전’을 외칩니다. 간단한 안내 사항을 전달받은 후 안전관리, 푸드코트, 렌탈샵 등 각자 담당하게 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일일 운영관리팀 직원이 되어 시설 안내 및 고객 소지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이 외에도 사업장 곳곳에서 고객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다른 앰버서더들의 업무 현장도 방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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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방지 및 응급조치를 책임지는 일일 안전 지킴이!”

 

먼저 수상안전팀에 배치된 앰버서더들은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을 수행했습니다.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풀장 곳곳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국내 최초의 유황 온천수 파도풀과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가 있는 아쿠아 플레이 존에서 키 측정, 장비 착용 점검 등 이용객의 물놀이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고객의 일일 안전 지킴이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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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구슬땀 흘리는 11명의 브랜드 앰버서더!”

 

이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곳곳에서 앰버서더들의 활약이 펼쳐졌습니다. 렌탈샵에서는 각종 물놀이 장비를 쉽고 빠르게 대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프리미엄 푸드 코트에서는 위생적인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 및 식기 정리에 나섰습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매의 눈이 되어 주변을 살피는 앰버서더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 패러디 숏츠 영상

성공적인 현장 지원 후에는 숏츠(Shorts) 영상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범죄도시>, <타짜> 등의 유명 장면을 패러디해 인물 속 모습을 완벽하고 재치 있게 담아냈는데요. 끼 많은 파라다이스 앰버서더들의 숏츠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유튜버 꿈나무 김수정이었습니다.

브랜드 앰버서더 11인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출근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무튼 스파 도고 출근!ㅣ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w. 브랜드 앰버서더)

 

 

 

[Happy Memories] 행복한 추억을 전하는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8월 이야기   

와인 애호가 하정우와의 만남! ‘콜 미 레이터’ 브랜드 론칭


트렌디하고 힙한 이야기가 있는 스팟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비노 힙스터 김동훈입니다. 지난 8월 16일 한남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에서 와인 브랜드 ‘콜 미 레이터(Call Me Later)’ 론칭 행사가 열렸습니다. 비노파라다이스와 하정우 배우의 협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브랜드 론칭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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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픽(PICK)한 화이트 화인, 직접 만나봤습니다.”

 

‘콜 미 레이터’는 하정우 배우와 비노파라다이스가 함께 출시한 와인 브랜드입니다. 와인 애호가로 잘 알려진 그의 취향이 담긴 와인 콜렉션이기도 한데요. 하정우 배우는 자신만의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30여 종의 와인을 블라인드 테이스트했습니다. 산지와 품종 정보를 알 수 없음에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을 찾아내며, 브랜드의 첫 와인 론칭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의 라벨은 지난 2022년 하정우 배우가 개인전 ‘히트 더 로드(HIT THE ROAD)’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라벨링됐습니다. 해당 작품은 하정우 배우가 영화 촬영을 위해 모로코에 머물 때 현지 전통 공예인 형형색색의 도자기와 카펫의 기하학적인 아라베스크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여한 배우 하정우

8월 16일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서는 ‘콜 미 레이터 by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날 행사는 1부 미디어 행사, 2부 론칭 파티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와인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만큼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가 참석했는데요. 하정우 배우는 이날 인터뷰에서 “콜 미 레이터는 와인을 마시는 그 순간에는 분위기에 취해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을 만큼 몰입하는 경험을 의미합니다”라며 “와인을 즐길 때의 감정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고 브랜드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은 가장 좋아하는 와인으로 몇 박스씩 두고 마실 정도로 애착이 깊습니다”며 “브랜드의 첫 번째 와인으로 선택한 이유도 그것이고, 향이 아주 화사하고 신선해서 어떤 음식이랑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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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기다려지는 술, 콜 미 레이터!”

 

2부에서는 하정우 배우를 비롯해 영화 및 미술계 주요 인사, 협력사, 미디어들이 모여 브랜드 ‘콜 미 레이터’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는데요. 흥겨운 음악을 배경으로 ‘콜 미 레이터 by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과 페어링 푸드를 즐기며 1부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와인의 정보가 담긴 엽서, ‘콜 미 레이터’의 두 번째 시리즈로 예정된 미국 파소 로블스의 레드 와인 ‘브로드사이드(Broadside)’를 선보였는데요. 현장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콜 미 레이터’의 다음 행보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콜 미 레이터(Call Me Later)’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을 소개했는데요. 여러분들도 화사한 향과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는 ‘콜 미 레이터 by 러시안 잭 소비뇽 블랑’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는 9월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지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7elevenkorea)을 참고해주세요. 지금까지 비노 힙스터, 김동훈 앰버서더였습니다.

 

 

 

[Happy Memories] 행복한 추억을 전하는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8월 이야기  

즐겁고 행복한 기억은 살아가는 힘이 된다! ‘조이’의 행복 수집기  


호기심 가득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앰버서더 김미지입니다. 외계에서 온 <조이의 기억상자> 속 주인공, ‘조이’를 기억하시나요? 

운석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조이’는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위해 지구인의 행복한 기억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조이’는 지난 5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했는데요. 이번 여름은 방학을 맞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을 찾은 아이들의 행복한 기억을 수집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조이’ IP를 활용한 특별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을 체험하는 아이의 모습

“주도적인 호텔 체크인 경험이 가능한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

 

‘키즈 트래블러 체크인’은 호텔 투숙 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 고객이 주인공이 되어 실제 체크인 과정을 경험하고 다양한 호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참여 아이들은 아늑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키즈 트래블러 가이드’를 수령해 체크인을 위한 여정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티커로 자유롭게 나만의 가이드를 완성시키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조이도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억상자에 담았겠죠? 

 

▲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앗, 케첩’과 조이 IP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조씨 여행기’

“당일치기 전문 외계인의 특별한 여행 콘텐츠!”

 

조이가 다음으로 향한 곳은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지난 5월 론칭한 ‘앗, 케첩(Art, Ketch-Up)’은 낯설고도 어려운 예술과 기획자의 이야기를 냉장고 속 케첩처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앗 케첩’에서는 조이의 1 DAY 코스 여행 이야기 ‘조씨 여행기’를 공개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수집하기 위해 이곳저곳 여행을 떠났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오는 28일 1회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만날 수 있는 ‘조씨 여행기’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또한, 다가오는 가을에는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에너지를 담은 인스타툰과 캐릭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특별한 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이가 전할 다양한 이야기는 조이의 기억상자 공식 인스타그램(@joys_memorybox)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조이와 파라다이스 곳곳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만나보았습니다.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전까지, 조이가 들려줄 공감과 힐링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앰버서더 김미지였습니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파라다이스 앰버서더들의 열정 가득한 이야기 어떠셨나요? 파라다이스 곳곳의 행복한 순간을 전하는 해피 메모리즈의 9월 소식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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