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Memories] 여름 향기가 가득한 7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하는 파라다이스 이야기

 

여름 향기가 가득한 7월에도 파라다이스 브랜드 앰버서더들은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사업장 곳곳을 방문했습니다. 리뉴얼을 마치고 오픈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캐빈 파크’부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의 시작을 알리는 OPEN TALK 행사, 송월의 브랜드 캐릭터 ‘타올쿤’ 팝업존과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TOWEL KUN'S SUMMER VACANCE’까지! 앰버서더와 함께한 해피 메모리즈 세 번째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Happy Memories] 여름 향기가 가득한 7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하는 파라다이스 이야기 

더 쾌적하고, 편리하고, 여유로워졌다! 여름 낙원,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캐빈 파크 리뉴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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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열정만렙직장인 홍은빈입니다.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 브랜드 앰버서더 데이가 개최되어 11명의 앰버서더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모였습니다.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모인 이유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스파 도고의 시설을 점검하고, 방문 고객분들이 마음껏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함이었는데요. 시설 이용 안내부터 파도풀 안전요원까지, 다양한 직무에서 브랜드 앰버서더가 직접 현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원 업무가 종료된 후, 브랜드 앰버서더는 리뉴얼 오픈한 ‘캐빈 파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6월 리뉴얼된 캐빈 파크는 기존의 카라반을 철거하고, 새로운 캐빈을 설치해 숙박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는데요. 기존 시설보다 ‘더 쾌적하고, 더 편리하고, 더 여유로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하기 위해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캐빈 파크 전경

“감성 캠핑의 핫플이 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캐빈 파크!”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캐빈 파크에는 넓고 푸른 잔디밭에 총 50동의 캐빈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유로운 간격으로 배치된 깔끔한 화이트 톤의 캐빈과 바비큐 및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화로가 눈에 띄었는데요. 

새로워진 캐빈 파크의 다양한 스팟 중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의 다양한 캠핑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로우 존’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서핑, 바이크, 골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조성되어 색다른 쉼과 여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고객 휴식 공간인 센터 라운지에서는 하이브로우의 감성을 담은 쾌적한 가구를, 편집숍에서는 하이브로우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시그니처 굿즈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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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빈 파크 메인룸 내 침실 공간

캐빈을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침대와 욕실, 주방 공간으로 구성된 메인룸과 별도의 식사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이닝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면서 욕실, 주방 등 각종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장 먼저 각종 요리와 휴식을 취하게 될 메인룸을 살펴보았습니다. 자연 채광이 풍부하게 들어오는 넓은 통창 덕분에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더블 사이즈 2층 침대와 싱글 사이즈 2층 침대가 갖추어져 있었고, 침구류도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 기숙사에서 2층 침대를 사용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2층 싱글 침대에 짐을 풀었는데요. 침대에는 개별 조명도 있어 나만의 아늑한 아지트가 생긴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효율적인 공간 구성 덕분에 6명 개인이 각자의 짐을 정리해도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캐빈 파크 메인룸 내 내 주방 공간

이어 알차게 꾸려져 있는 다른 공간도 살펴보았는데요. 주방에는 각종 조리기구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밥솥, 전기포트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수저, 식기류 등도 인원 수에 맞게 준비되어 있는 덕분에 각종 캠핑 용품을 챙길 필요 없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캠핑을 즐겼습니다. 

또한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샴푸, 바디워시가 갖춰져 있어 깜빡하고 놓치기 쉬운 생활용품들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이용객 입장에서 편리했는데요. 단, 1회 용품인 칫솔, 치약, 비누는 제공되지 않으니 캐빈 파크 이용 전 꼭 챙기길 바랍니다.

 

▲ 캐빈 파크에서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야외 바비큐”

 

마지막으로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고기 파티를 즐기기 위해 화로가 있는 야외 다이닝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일 현장 지원근무를 끝낸 11명의 브랜드 앰버서더들을 위해 돼지고기 바비큐 세트가 마련되었는데요. 고기, 새우, 모둠 소시지, 쌈야채 등으로 구성된 세트 덕분에 직접 장을 보지 않아도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준비된 컵라면과 추억의 옛날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채웠답니다.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마스코트 ‘힙파 텀블러’

“캐빈 파크에서 쌓이는 브랜드 앰버서더들만의 소중한 추억”

 

바비큐 파티가 끝난 뒤에도 앰버서더들은 캐빈 파크 내 근처 편의점에서 사 온 마시멜로우를 모닥불에 구워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캠핑 분위기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지만 날씨, 장비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망설여졌던 분들이라면 새로워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캐빈 파크를 추천합니다. 낭만적인 캠핑뿐만 아니라 스파, 물놀이, 풀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으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캐빈 파크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보세요!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열정만렙 직장인 홍은빈이었습니다.

 

[Happy Memories] 여름 향기가 가득한 7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하는 파라다이스 이야기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OPEN TALK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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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은빈 앰버서더에 이어 파라다이스의 7월 이야기를 소개해드릴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앰버서더 김미지입니다. #미지의세계 를 탐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제가 새로운 영감이 가득한 축제가 시작되는 현장인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OPEN TALK’을 방문했습니다.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은 예술의 현재를 탐색하고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으로서, 예술 흐름을 반영한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테마형 예술지원 사업인데요. 지난 4회 동안 총 36개의 작품을 소개하며 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의 확장을 제공했습니다. 올해는 공간을 옮겨 또 어떤 색다른 감동과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OPEN TALK’ 현장을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선정 아티스트 (왼쪽부터 기어이 스튜디오 이혜원 대표, 박승순, 정윤수, 조수민X바조우)

“프로필 촬영과 함께 시작하는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OPEN TALK”

 

지난 7월 9일 진행된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OPEN TALK’은 참여 아티스트들의 첫 대면식이었습니다. 본격적인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의 OPEN TALK 진행에 앞서 참여 아티스트들의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총 10팀의 아티스트 모두 사진을 촬영하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뽐냈는데요. XR(확장현실)/이머시브 콘텐츠 프로듀서 그룹 ‘기어이 스튜디오’의 이혜원 대표부터 전자음악 작곡가, 뉴미디어 아티스트, 융합예술경영 연구자로 활동 중인 박승순 작가, 미디어 아티스트 정윤수 작가, 하이브리드 펑크 밴드 ‘페이션츠’의 리더 조수민 작가와 패션 브랜드 ‘99%IS-’의 바조우 디자이너까지! 화기애애했던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을 경험하니, 장충동 일대에서 펼쳐질 에너제틱하고 프로페셔널한 그들의 작품이 기대되었습니다. 

 

▲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OPEN TALK’ 현장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OPEN TALK!”

 

촬영 후 파라다이스 본사 8층 라이브러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 OPEN TALK. 5회를 맞은 파라다이스 아트랩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행사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여 아티스트 및 작품 소개가 진행됐는데요. 이와 함께 40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위한 열띤 논의를 나눴습니다.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에서는 서울 중구 장충동을 무대로 시대의 예술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과감한 변화를 보여줄 계획입니다. 관객들은 이동경로에 따라 장충동 역사를 스토리로 체험하는 동시에 미디어 파사드로 통한 시각화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장충단길의 지역 특성을 살린 작품들이 결합되어 과거와 현대를 접목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약 90분간 진행된 OPEN TALK 행사가 종료된 뒤에도 참여자들의 열정은 멈추지 않았는데요. 사업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작품 계획을 공유하는 등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OPEN TALK’ 현장

색다른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할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장충동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세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_paradise_cultural_foundation

지금까지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의 서막을 알리는 OPEN TALK 현장을 방문한 미지의 세계, 김미지 앰버서더였습니다. 

 

 

[Happy Memories] 여름 향기가 가득한 7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전하는 파라다이스 이야기 

타올쿤, 여름을 부탁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만나는 ‘TOWEL KUN'S SUMMER VA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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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부자 #하고재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앰버서더 이동선입니다. 지난 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이 함께한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 현장 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때 현장을 빛냈던 아이템이 있었는데요! 혹시 눈치 채셨나요?

바로 74년 전통의 타월 브랜드 ‘송월’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숍 ‘발란사’의 콜라보 캐릭터 ‘타올쿤(TOWELKUN)’ 굿즈입니다. 타올쿤은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여러가지 사이즈와 용도의 타월 제품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패션 및 생활용품 등 실용적이며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타올쿤을 만날 수 있는 ‘TOWEL KUN'S SUMMER VACANCE’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 방문해보았습니다. 

 

▲ ‘TOWEL KUN'S SUMMER VACANCE’ 팝업존 현장

“부산 대표 기업들의 콜라보, TOWEL KUN’S SUMMER VACANCE!”

 

‘TOWEL KUN'S SUMMER VACANCE’는 휴가를 위해 부산을 찾아온 고객 여러분들에게 행복하고 소중한 휴가의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발란사가 마련한 이벤트인데요. 이곳에서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거나 타올쿤과 재치 있고 유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체험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신관 지하 1층 키즈 빌리지를 찾았습니다. 키즈 빌리지는 어린이 전용 드라이빙 체험존 ‘BMW 키즈 드라이빙’부터 키즈 교구 놀이가 가능한 ‘하바키즈라운지’ 등으로 구성된 국내 호텔 최대 규모의 실내 키즈 체험 월드인데요. 이곳에서 썸머 파라다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타올쿤’ 팝업존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팝업존에는 핸드타월, 배스타월 등 다양한 사이즈의 타월과 의류, 모자, 슬리퍼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가득했는데요. 모든 굿즈에 귀여운 타올쿤 자수에 초록색, 노란색 등 비비드한 컬러가 매치되며 힙한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TOWEL KUN'S SUMMER VACANCE’의 캐릭터 굿즈

타월 및 패션 제품 외에도 감각적인 생활용품과 문구용품도 있었는데요. 그 중 트럼프 카드가 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52장의 카드에 귀여운 타올쿤 캐릭터가 디자인되어 있어서 소장 욕구를 자극했는데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객실에 둘러앉아 카드 놀이를 한다면 더욱 재미있고 특별한 호캉스를 할 수 있겠죠?

 

▲ ‘TOWEL KUN'S SUMMER VACANCE’ 포토존 현장

“타올쿤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해피 포토존!”

 

팝업존에 이어 본관 4층 오션스파 씨메르 입구에 위치한 포토존도 방문했는데요. 탁 트인 하늘과 바다의 화려한 경관으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씨메르에 들어가기 전, 해맑게 웃고 있는 타올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올쿤과 함께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 타올쿤과 콜라보로 제작한 ‘방수팩’과 ‘비치타월’

“썸머 파라다이스를 위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타올쿤의 특별한 선물!”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타올쿤이 함께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아직 더 남아 있습니다. 8월 31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쿨 딜(Cool Deal)’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타올쿤 방수팩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특히 방수팩에는 거북이 등에 올라탄 타올쿤이 바닷속을 여행하는 모습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는데요. 귀여운 타올쿤 방수팩과 함께라면 하이엔드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에서 해운대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겠죠?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 킹 객실을 예약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리조트 머니 3만원과 타올쿤 콜라보로 제작한 한정판 비치타월을 증정하는 ‘썸머 키즈 파라다이스(Summer Kids Paradise)’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으니 올 여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드리는 특별한 선물을 잊지 말고 만나보세요. 해당 패키지는 8월 25일까지 전화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TOWEL KUN'S SUMMER VACANCE’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여름 향기가 가득한 해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타올쿤 팝업과 포토존 현장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앰버서더 이동선이었습니다. 

 

 

파라다이스 앰버서더들이 전하는 사업장 곳곳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새로워진 공간과 특별한 행사 덕분에 설렘 가득한 7월이었는데요. 다음화에는 또 어떤 행복한 순간을 만날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