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공식블로그 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2015 KBO 리그열기가 뜨거운 야구장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족끼리 비슷한 아이템을 맞추고 야구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면 그 어떤 나들이보다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오늘 파라다이스에서는 여름철 야구장 나들이를 한 결 즐겁게 만들어 줄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락앤락 KBO 컬렉션 물병 

@락앤락 페이스북


지난 3 2015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출시된 ‘KBO 컬렉션 물병은 각 구단의 유니폼이 뚜껑과 몸체에 프린트되어 있는데다 430ml 용량으로 야구장 내 휴대가 간편해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각 구단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어 응원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고, 야구장 내 쓰레기를 줄여주는 친환경 아이템이라는 점이 꾸준한 인기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다음 번 야구장 방문 시에는 응원하는 팀의 물병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10개 구단 스냅백 

 야구친구 10 구단 스냅백 / 두산 베어스X디즈니 푸우 스냅백


프로야구 팀 스냅백은 따가운 직사광선을 가려주며 야구장 패션의 완성을 도와줄 아이템입니다. 최근에는 키즈용 스냅백도 출시되면서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 등 패밀리룩을 연출하기도 적합한 잇아이템이 되었는데요. 구단의 로고가 수놓아져 있는 원조 야구 모자도 좋지만, 가족끼리 맞추기엔 귀여운 캐릭터 스냅백을 추천해드립니다. ^^


냉감소재 티셔츠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로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패션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소위 냉장고 셔츠라고 불리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냉감소재 티셔츠가 올 여름 야구장 패션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밀레 콜드 집업 티셔츠


냉감소재 티셔츠는 면과 같은 일반적인 소재보다 확연히 빠른 땀 건조 속도와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적합한데요. 특히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흡수하고 외부로 배출해 주는 냉감 효과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덥고 습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내내 지속되기 때문에 뜨거운 열기의 야구장에서 더위를 물리치는 방패막과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무더운 날씨 탓에 응원을 하다가도 흥건한 겨드랑이 땀 때문에 찝찝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땐 겨드랑이의 불쾌한 냄새를 잡아줄 뿐 아니라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는 데오드란트가 해결사 입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


최근에는 기본형인 스프레이에 더불어 스틱형, 롤온 등 다양한 형태의 데오드란트가 있어 기호에 따라 골라 쓸 수도 있는데요. 즉시 시원함과 보송보송함을 느끼고 싶다면 스프레이를, 매트한 사용감을 선호한다면 스틱, 효과적인 땀 억제를 원한다면 롤온 제형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알프레산 프레쉬 스프레이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다 보면 샌들 안에서 미끄러지는 발의 땀 또한 간과할 수 없죠. 응원 중 풋 전용 스프레이를 수시로 뿌려주면서 땀과 냄새 걱정을 해결해 보세요. ^^



야구장 데이트, 나들이를 가면 빠지지 않는 것이 먹방이죠. 야구장 치맥, 피맥 열풍이 뜨겁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음식으로 한 끼 드시고 싶을 때는 야구장 앞 편의점 식품을 조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오지치즈 후라이

@네이트판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감자 스틱 과자와 스트링 치즈만 있으면 패밀리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 부럽지 않은 음식을 야구장에서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용기에 감자 스낵을 부은 뒤, 스트링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얹고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리면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 맥주 안주로도 최상이랍니다


사리곰탕 만둣국 

식샤를 합시다2


데이트로 찾은 야구장, 하지만 불금의 여파로 속이 안 좋으시다면, 지금 소개해 드리는 편의점 레시피로 해장 해보세요. 사리곰탕 컵라면을 끓인 뒤 전자레인지에 돌린 편의점 만두를 넣으면 완성되는 음식인데요. 누구나 생각해낼 수 있는 평범한 조합이지만 고향의 맛을 떠올리게 한다는 소문이 있답니다. ^^


오레오 빙수

@구글이미지


푸짐하게 먹방을 찍었다면 시원한 빙수로 입 가심할 차례입니다. 편의점에서 2천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우유 빙수에 오레오 쿠키 한 팩을 봉지 채 부숴서 비벼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그 맛은 카페에서 비싸게 사먹는 빙수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서 편의점표 오레오 빙수를 만들어 보세요.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먹거리까지 다양한 야구장. 오늘 전해드린 여름철 야구장 즐기기 팁을 참고 하셔서 남은 ‘2015 KBO 리그더욱 화끈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