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파라다이스가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방법

파라디안들의 힘찬 새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오늘의 순간을 기록하는 포토존 이벤트인데요. 선후배가 뒤섞여 촬영 소품을 고르고 포즈를 취하며 색다른 리프레시가 되었던 시간! 그 즐거운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찰칵! 찰칵! 행복을 남기는 소리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의 시무식 현장. 보통의 무거운 시무식 분위기와는 다르게, 여기저기 찰칵하는 소리와 함께 꺄르륵 즐거운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는데요. 

시무식 전후로 진행된 포토존 이벤트에 두 계열사 파라디안들이 적극 참여하며 흥겨운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 파라디안들은 황금돼지 해를 기념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가지고 저마다 포토제닉한 포즈를 연출하며 개성 만점 사진을 찍어냈는데요. 사진을 함께 찍으며 직급 간의 소통은 물론 타 계열사 동료들과도 자연스레 어울리며 친해지는 모습입니다.

소통과 함께 시작한 파라다이스의 특별한 새해맞이

“시무식에 생각지 못한 깜짝 이벤트가 더해지니 새해를 맞는 기쁨도 두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오늘을 기념하면서 2019년에는 동료들과 더 가까워지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장인경 사원-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서로의 새해를 응원하니 다른 긴 말이 필요 없네요. 오늘처럼 늘 웃고 즐겁게 일하는 한 해를 만듭시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김태식 팀장-

“회사에서 유니폼을 입고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남긴다는 게 흔치 않은 일이잖아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희정 사원-

3시간가량 진행되며 300여 장의 소중한 추억을 남긴 포토 이벤트. 이날의 작은 사진 한 장은 기분 좋은 활력이 되어 파라디안들에게 오랫동안 비타민이 되어 줄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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