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낭만이 있는 부산 1박2일 가족여행
3대가 함께 떠나는 여행! 그 자체만으로도 드라마틱한데요. PSS 라운지파트 오지수 사원은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할머니, 엄마, 이모, 그리고 어린 사촌동생과 함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을 찾았습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1박 2일 여행기를 소개해드립니다. 다섯 여자의 특별한 첫 여행 오지수 사원 가족은 평소에도 사이가 돈독해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요. 여자들로만 3대가 함께한 여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족 모두에게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 Best 가족호텔로 손꼽히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을 결정했는데요. 호텔 앞에 펼쳐진 너른 해운대 바다를 따라 백사장을 거닐며 여행 시작부터 얼굴에 웃음이 만개했습니다. “할머니부터 어린 사촌동생까지,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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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