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헬스는 그만, 신년 맞이 새로운 다이어트 친구를 소개합니다
연초가 되면 연말 동안 한산했던 헬스장이 신년 다이어트 계획을 가지고 열의에 넘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또 아침저녁으로 한강변엔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넘치는데요. 하지만 몇 주 지나지 않아 그 많던 인원이 반으로 줄어버리고, 다이어트 식단은 금세 기름진 음식으로 원상복귀 되는 것이 현실... 무작정 시작한 다이어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금새 포기해 버리게 됩니다. 막연하게 헬스만 하기 보다는 새로운 형태의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파라다이스에서는 여러분이 계획한 다이어트에 즐거움을 더해 줄 Hot한 액티비티를 제안해 드립니다. ^^ @플라잉요가코리아 운동이 재미없고 지루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플라잉요가, 정적인 요가를 조금 더 활발하고 예쁘게 만든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달린 해먹을 ..
LIFE
2015. 1. 2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