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졸업생 인터뷰 ‘디자인에 미(美)치다’
계원예술대학교 졸업생 릴레이 인터뷰. 이번에 소개해드릴 주인공은 무궁무진한 디자인 세계에 빠진 졸업생 3인입니다. 제품 디자인부터 UI/UX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쌓아가고 있는 졸업생들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센터 제품 디자이너 김남규 Q.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계원예대 산업디자인과 제품 디자인전공으로 97년도에 졸업 후, 태광산업(주) 디자인연구소에 입사해 오디오와 유∙무선 전화기 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에 경력직으로 입사해 AV사업부, 무선 사업부를 거쳐 현재는 디자인 경영센터에서 제품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제품 디자인 업무의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상품화되어 시장에..
ART
2018. 9. 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