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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외부필진, 블로거 다나님이 작성하신 원고로 파라다이스 블로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와 우정여행 콘셉트로 놀러 온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오픈 하자마자 화제가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즐길거리가 다양했는데요. 저는 파라다이스시티가 또 좋았던 점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호텔 내에서 즐길거리 뿐 아니라 먹을거리까지 해결할 수 있는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내에는 다양한 식음업장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가 투숙기간 중에 이용한 '클럽 라운지'와 '루빅바'를 소개해드릴게요.


클럽 라운지는 조식, 티타임, 석식 ‘선셋딜라이트’까지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고, 루빅바는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라이브 뮤직 라운지에서 칵테일을 즐기기 좋은데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


파라다이스시티 3층에서 내려다본 전경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라운지는 클럽 라운지, 패밀리 라운지 두 가지가 있는데 모두 3층에 위치해요. 아이를 동반한 투숙객 분들이 패밀리 라운지를 이용하셔서 그런지 유아 출입이 가능한 다른 호텔보다 클럽 라운지 분위기가 훨씬 더 여유로웠습니다. 공간을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호텔의 배려가 느껴지더라고요!



클럽 라운지



라운지 입구에서 객실 카드를 찍고 입장.


클럽 라운지는 조식, 티타임, 선셋딜라이트 석식 이렇게 3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출입 횟수의 제한 없이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어요.



 +info.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라운지

이용 시간 : 조식(06:30~10:00) / 석식 1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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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클럽 라운지 분위기 너무 좋죠?

클럽 라운지 인테리어는 밝은 톤과 차분한 톤의 컬러가 적절히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해요. 뿐만 아니라 라운지와 연결된 정원에는 예쁜 채광이 가득 들어와 너무 예쁘더군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클럽라운지 규모는 정말 큰 편이에요. 제가 가본 국내 클럽라운지 중 가장 넓었거든요! 보다 여유 있게 휴식,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해줄 수 있을 듯 해요.




PC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비즈니스 미팅을 갖기 좋은 프라이빗한 미팅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사전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빛이 좋으니 클럽 라운지 안에서 셀프 사진을 촬영하는 데도 너무 좋더라구요.




조식, 석식 시간 외에는 간단한 다과만 준비되어 있는데 가짓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그 대신 초콜릿이나 쿠키의 맛과 퀄리티가 좋았고, 피스타치오나 마카다미아 등 비교적 흔하지 않은 견과류를 내어주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 티나 커피(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아이스 가능)는 직원께서 직접 테이블서비스 해주셔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저와 친구는 층고가 높고 채광이 잘 드는 호텔 특유의 공간감을 좋아해서 클럽 라운지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식음업장에 비해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더더욱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선셋딜라이트 석식





클럽 라운지의 꽃은 해피 아워죠?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필요 없이 주류와 함께 뷔페 스타일의 다이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저와 친구처럼 주류를 곁들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클럽 라운지를 이용하는 것이 상당히 가성비 좋은 호텔 스테이가 될 수 있지요. :)


구운 파프리카, 메로구이, 에스까르고(달팽이), 로스트 치킨과 웨지감자, 크림소스를 곁들인 미니 떡갈비, 스테이크




각종 주류에 곁들이기 좋은 콜드 디쉬, 핫 디쉬가 뷔페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와인과 잘 어울리는 올리브, 치즈, 과일 등등 은근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양보다 질이었던 주류 구성


가짓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딱 한가지씩만 두되 상당히 신경 써서 엄선한 인상을 받았어요. 특히 맥캘란 12년산(Macallan 12years old)을 내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보고 놀라는 분위기였고요!


디저트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라운지는 디저트도 다양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놀랐어요. 워낙 호텔 클럽라운지 이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호텔의 라운지를 이용해보는 편인데요. 간단하게 핑거푸드 정도로만 준비된 곳도 많은데 파라다이스시티는 식사를 겸할 수 있게끔 준수한 구성이었거든요.




여자들이 놀다 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진이죠? 여기 너무 예쁘고 좋다며 신나서 찍고 또 찍고~ 먹기 전에 잠시 사진 촬영 타임을 가져요.


우리도 셀카타임!!!!!





클럽라운지 만족도는 매우 높아요 :)


일반 뷔페가 아닌 라운지 석식이기 때문에 가짓수가 많지 않고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모든 메뉴가 하나하나 아쉬운 것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맛이고 호텔 셰프님의 손을 거친 깔끔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이서 다 맛있다며 너무너무 신났었는데, 저와 친구가 꼽은 베스트 메뉴는 크림 소스를 더한 떡갈비,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디저트!




특히 소파 같은 편안한 의자라서 거의 누워서 놀다왔어요. 공간이 어찌나 여유 있던지 오랜 시간 식사하면서 종일 노닥노닥 즐겼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라운지는 낮에는 채광이 좋고 밤에는 조명이 좋아서 사진도 잘 나온다며 친구들과 쉴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클럽 라운지 조식



생선요리, 야채구이, 베이컨, 소세지, 즉석 달걀요리 등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라운지는 아침 메뉴도 딱 손이 잘 가는 베스트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었어요.

라이브 키친에서 셰프님이 직접 달걀요리와 쌀국수를 만들어주셨고요. 샐러드, 과일, 빵 등 양식의 비중이 높긴 하지만 다양하고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강주스 3종



정갈하고 기분 좋은 아침!

 



클럽 라운지 조식도 다 맛있었어요!


가짓수 대비 먹을 것이 많아서 저의 니즈에는 더없이 충분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직접 구운 빵도 맛이 좋았고, 은근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 조리법이 인상적이었어요. 베이컨이 바싹 구운 것과 말랑말랑 쥬이시하게 구운 것 두 가지로 제공되었고 야채를 충분히 익혀서 식감과 맛이 정말 좋았거든요. 친구는 쌀국수에 반했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라운지는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며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해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라운지를 이용했을 때 만족도가 높아서 호텔 방문 전에 가장 궁금했던 것이 라운지였는데, 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더 좋았거든요.



루빅바


루빅 BAR


루빅바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뮤직 라운지예요. 여긴 그냥 분위기 깡패예요. 분위기 내면서 칵테일 한 잔만 즐겨도 기분전환이 되는 곳인데요. 뿐만 아니라 2층은 로얄샬루트(Royal Salute), 3층 페리에주에(Perrier-Jouet) 전용 라운지가 마련되어 공간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info. 파라다이스시티 루빅바

이용시간 : 일요일 ~ 목요일, 19:00 ~ 02:00 / 금, 토요일  19:00 ~ 03:00

위치 : 파라다이스시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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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하면서 화려한 공


아주 늦은 시간까지 영업해서 (오전 2시~3시까지) 더 좋아요. 모처럼 친구와의 우정여행이라서 일찍 잠들고 싶지 않고, 할 얘기가 많기에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루빅바는 딱 좋았어요. 대신 라이브 공연도 즐기고 싶다면 너무 늦은 시간보단 적당히 밤시간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당구대 / 커다란 스크린화면과 바의 멋스러움




2,3층에서 내려다보면 이런 분위기. 분위기 너무 좋죠?



주문한 칵테일이 나왔습니다. 루빅바 분위기가 좋으니까 친구와 저는 또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게이샤 칵테일(왼쪽), 수정 칵테일(오른쪽)


저희는 루빅바에서 둘 다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칵테일' 메뉴 중에서 골라봤는데요. 알고 보니 둘 다 여성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스트 칵테일이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특히 게이샤 칵테일은 계란 흰자와 로즈 시럽이 들어가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저와 친구는 펑키한 음악을 배경으로 신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할말이 어찌나 많은지 폭풍 수다 떨면서 사진이 빠질 수 없다며 찍고 또 찍었어요. 어두워서 잘 안 나올 줄 알았는데 테이블마다 조명이 적절해서 의외로 사진 잘 나오는 포토존이더라고요!


이 밖에도 파라다이스시티 내에는 다양한 식음업장이 있어서 정리해봤답니다.



그 밖에 다양한 먹을거리


LOUNGE PARADISE 음악이 흐르는 로비라운지




On The Plate / 뷔페 레스토랑


On The Plate는 다섯 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으로 다채로운 전채요리부터 화려한 디저트 코너까지, 다양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요.



La SCALA / 이탈리안 레스토랑


밀라노의 감성으로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조리하는 이탈리아 고메 레스토랑 라스칼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고 세련된 풍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RAKU / 일식 레스토랑


모던하고 트렌디한 분위기에서 일식을 즐길 수 있는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라쿠.

일본 최고 수준의 일식 전문가 코야마 상의 자문 하에 다양한 장르의 일식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요.




IMPERIAL TREASURE / 광동식 파인 다이닝 퀴진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정통 광동식 파인 다이닝 임페리얼 트레져.

미슐랭스타를 획득한 중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정통 중국 요리에 임페리얼 트레져만의 깊이를 더해 프리미엄급 중식요리를 만날 수 있어요. 해외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베이징덕, 딤섬 등의 고품격 광동식 요리를 경험할 수 있겠죠?



Garden Cafe / Bakery


유럽의 잘 꾸며진 정원에 와있는 듯한 가득 카페.

프랑스식 디저트와 티를 즐길 수 있는 유럽스타일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용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는 전문 파티시에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파라다이스시티만의 감성을 담아 수준 높은 베이커리와 페스트리를 만날 수 있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부담 없어서 더 좋아요! 파라다이스시티는 굳이 나가지 않아도 호텔 내에서 먹을거리를 즐기기 좋겠죠?


저는 첫 투숙 때 클럽라운지와 루빅BAR만 이용해봤는데, 다른 식음업장도 매력적이어서 하나씩 전부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덕분에 저와 친구 모두 즐겁고 맛있는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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