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꿈을 현실로 이루다!

국내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내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드디어 모습을 갖췄습니다. 지난 1월 13일 1단계 1차 시설인 호텔ㆍ카지노ㆍ컨벤션 등에 대한 준공을 완료 했는데요. 45년간 쌓아온 그룹의 노하우를 집약해, 2014년 11월 착공식을 가진 바 있습니다. 그 후, 2년 4개월이란 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 오는 4월 20일에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테스트 운영과 인재양성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파라다이스시티의 현주소와 지금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1차 시설 준공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I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330,000㎡(99,825평)를 자랑합니다. 착공 기간은 2년 4개월(1단계_ 1차 시설 준공)에 걸쳐 진행되며, 1단계 1차 시설로 6성급 호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이 준공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기대효과 (향후 50년간)

 

파라다이스시티, 본격적인 손님맞이 돌입!

세계적인 관광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룹의 첫 도전은 국내 최초 한국형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반세기 동안 체득해온 호텔, 카지노, 스파 등의 운영 노하우를 통해 고객 감동의 극대화를 이루겠다는 꿈은 이제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한류’를 테마로 한 차별화 된 시설 경쟁력과 매력적인 체험 요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인데요.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5분,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또 하나의 요소이기도 합니다. 

 

4월 20일 오픈을 앞두고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본격적인 ‘손님 맞이’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 2천여 명의 직원들이 현장에 배치돼 실제 상황에 맞춰 테스트 운영을 진행 중인데요. 이를 위해 지난해 카지노 및 호텔 분야 운영을 위한 1천 7백 명을 채용했으며 복합리조트 전문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 2차 시설은 201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플라자(쇼핑),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스파, 클럽등 레저ㆍ휴식ㆍ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시설 설계, 콘텐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호스피탈리티 분야의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해외로 나갈 필요 없이 국내에서도 최고의 호텔과 스파 시설을 누리고,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고해 나갈 것입니다.

2년 2개월 간의 발자취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