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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디아 빌딩 대강당에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새어 나오고, 사보 편집실에서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있는 줄 모르고 강당에 들어선 카지노 워커힐 인사팀과 기획팀 직원들의 표정이 어리둥절합니다. 팀원을 이곳까지 이끌고 온 팀장을 향해 직원들의 궁금증 가득한 시선이 쏟아지지만, 위트 있게 어깨만 으쓱해 보일 뿐인데요. 정오에 시작된 뜻밖의 파티에 여기저기서 웃음이 절로 번집니다. 지난 한해 쉼 없이 달려온 파라디안을 위한 고마움과 2017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라는 격려를 담아 한 상 가득 차린 소통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카지노 워커힐의 눈부신 오찬, 그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소개드릴께요.

 

접시에 담은 훈훈한 선물

 

 


소담스럽게 차려놓은 10여 가지의 핑거푸드를 보며~’하는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더 큰 즐거움을 주는 법인데요. 직원들은 소풍 나온 아이처럼 천진한 표정을 짓고는 취향 따라 양껏 음식을 담아 삼삼오오 둘러 앉았습니다. 인사팀, 기획팀 나뉠 것 없이 한데 섞여 허물없이 대화를 이어가는데, 테이블 위에 의문의 미션 카드가 놓여 있습니다. 바로 오늘 파티에서 벌일 수다 주제입니다.

 

오늘의 주제 - 좋은 일터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공짜 점심인 줄만 알았는데,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며 장난기 어린 볼멘소리도 잠깐! 좋은 일터의 기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수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기획팀 류청 과장(1월자 마케팅오퍼레이션팀 발령)은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논하기 전에왜 그렇게 안 되고 있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사고방식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농담과 함께 가볍게 시작한 수다는 어느새 진지한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인사팀 유정은 차장은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는 모두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강령이어야 한다며칭찬하기를 꼽았습니다.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칭찬만큼 큰 동기부여는 없습니다. 실수는 쉽게 지적하면서 칭찬에는 너무 인색했던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해요. 물론 칭찬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과장되지 않게 해야 진심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동료에게 칭찬하나 건네시죠?”

 

범람하는 아이디어 틈을 비집고, 그간 고마웠던 동료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도 더러 눈에 띄었는데요. ‘몸살 없이 혁신도 없다는 인사팀 임성빈 대리는 비상을 위해 환골탈태하는솔개와 같이 값진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며 모두가 잘 이겨낼 거란 믿음을 내비쳤습니다. 두 시간 남짓 진행한 맛있는 소통의 자리가 직원들에게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그들이 남긴 좋은 일터로 가는 조건을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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