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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로운 CI로의 변화에 맞춰 지난 11월 11일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서는 CI선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새로운 CI를 발표하는 자리라 궁금증과 설렘이 공존하는 행사였습니다.



이 날 있었던 CI선포식에서는 파라다이스의 많은 임원분들과 직원분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포식의 시작과 함께 파라다이스의 역사를 알리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파라다이스의 주요 연혁들이 소개되었는데요.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파라다이스를 잘 알게 된 오프닝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새로운 CI의 발표는 드로잉 퍼포먼스의 형식을 빌려 공개되었는데요. ‘페인터스 히어로’ 분들의 역동적인 공연으로 CI의 공식적인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CI의 컨셉에 맞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그림 속에서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CI가 나타나는 참신한 퍼포먼스였는데요. 선 하나하나를 그리는 ‘페인터스 히어로’ 분들의 손길 하나하나를 숨죽이고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네요. 역동적이고 힘찬 드로잉이 끝난 후, 그 모습을 드러낸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CI, 정말 감탄을 자아낼만한 선포식 이었습니다. 



이어진 전필립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기념사에서는 “사회구성원이 파라다이스를 ‘창의’와 ‘혁신’의 기업으로 기억하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창의’와 ‘혁신’의 키워드가 잘 나타나있는 CI인 것 같습니다. 



이 후, 파라다이스 새로운 CI가 새겨진 사기를 힘차게 흔드는 사기 퍼포먼스와 뱃지 전달식이 있었는데요. 새로운 로고로 만들어진 뱃지를 전필립 회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달아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으로, 임직원분들의 떡케이크 커팅식과 전필립 회장의 건배제의가 이어졌습니다. 파라다이스 직원 모두가 한데 모여 새롭게 선포한 CI를 나누며 파라다이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의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 엿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맛있는 음식 곳곳에서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CI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초콜릿 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초콜렛으로 만들어진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CI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돔페리뇽 샤벳 밑에서도 파라다이스의 새로운 CI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맛있는 음식에 볼거리까지 더해지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 오찬시간이었습니다. 음식 하나까지도 새로운 CI선포식이라는 행사의 컨셉을 제대로 나타내는 것 같네요.




맛있는 오찬과 함께 파라다이스 CI선포식의 마무리인 CI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파라다이스인들이 화합하여 새로운 CI를 완성해 나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퍼즐 맞추기라는 신선한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CI가 성공적으로 각인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파라다이스인들이 한 조각씩 퍼즐을 맞출 때마다 조금씩 드러나는 새로운 CI의 모습을 식사를 중단한 채 숨죽이고 지켜보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모든 퍼즐이 맞추어져 새로운 CI가 나타난 순간, 모두가 박수를 치기도 했습니다. 



1972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총 3개의 CI로의 변화를 맞고 있는 파라다이스 인데요. 이번에 변경된 CI는 16년만에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CI 이전에는 어떤 CI들이 사용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파라다이스 CI의 변천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1996년 이전에는 아래와 같은 클래식한 CI가 사용되었습니다. 선으로 이루어진 CI와 영문과 한글로 적힌 파라다이스가 인상적입니다.

 




 


이후 1998년부터는 ‘보다 높은 삶의 질과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는 파라다이스’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제작된 CI가 사용 되었는데요. 특히 완전한 수 ‘7’을 활용하여 7개의 선과 면으로 구성된 7계단을 형상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색상으로는 화려하지 않으며 중후하고 기품 있는 한국 고유의 색상인 아마색을 사용하였는데요. 파라다이스의 이미지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선포식의 주인공이었던 2014 NEW CI로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Paradise Way라는 경영철학과 Vision 2020의 고객가치를 모두 함축하는 ‘Artful Enjoyment’ 컨셉 으로 만들어진 CI 인데요.

‘창조의 나무’라고도 불리는 이번 CI는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P 이니셜에서 출발하여 창의와 혁신으로 성장해가는 그룹의 전략과 비전을 표현했을 뿐 아니라, 성장의 결실을 국가와 사회에 환원하는 그룹의 창업 이념까지 담았다고 합니다. 새로운 CI와 함께 더욱 도약할 파라다이스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