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과 끝 ‘Value Provider’가 웃게 해드릴게요! 호텔 인천 2016년 신입사원
이제 막 스타트라인을 박차고 나온 호텔 인천 2016년도 신입사원들이 더 높은 비상을 위해 마주앉았습니다. 고객에게 놀라운 경험과 만족을 제공하며 감동을 안기는 파라다이스, 그 최일선에 바로 이들이 있는데요. 파라다이스의 기업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비전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파라디안을 향한 돛을 올린 이들의 화두는 이제 자연스럽게 ‘Value Provider’로 향하였습니다. Value Provider로 거듭날 호텔 인천 2016년도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파라다이스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고객을 감동시킬 서비스를 선사하자! 호텔 인천 신입사원들의 마음에는 고객을 위해 골똘히 연구한 진심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빨리 파악하기로 유명한 객실팀 백순미 사원은 “고객을 감동시키는 아이디어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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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2.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