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객실팀 프런트의 생생 24시
관광객에게 호텔은 여행을 기억하는 첫 번째 이미지가 되기도 합니다. 파도가 넘실대는 해운대 앞에 자리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적 관광도시로 떠오른 부산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고객과 만나는 프런트 데스크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얼굴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라다이스 블로그가 그들의 프로페셔널한 24시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객실팀 프런트의 생생 24시 AM 7:00 - 새로운 하루의 시작은 전날의 데이터 점검으로! 프런트의 베테랑 유은직 과장의 하루는 전날의 데이터를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투숙 현황과 야간부터 아침까지의 고객 의견(VOC)을 체크하며 고객 한 명 한 명의 불편 사항까지 점검하는데요. 면담이 필요한 경우 고객 케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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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3. 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