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D-100일!! 오픈현장 맛보기
[본 글은 사내필진 2기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건설사업단 시공관리팀 이영민님의 원고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시리도록 청명한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가을과 함께 파라다이스시티의 1차 준공일도 성큼 다가왔는데요. 단 100여일만을 남겨놓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작업 현장을 잠깐 구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텔 주 출입구 조경구간 컨벤션 정면에서 바라본 호텔 주 출입구의 조경구간입니다. 한창 식재작업이 진행 중이라 아직 정리가 덜 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지금 이 모습만 보아도 오픈 이후, 공항에서 파라다이스시티로 들어서면 어떤 느낌을 받게 될 지 상상이 됩니다. 가운데에 있는 공간에는 미술장식품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미술장식품 아래로는 물이 계단식으로 흘러내리는 캐스 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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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