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Memories] 한가위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행복한 9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이야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파라다이스그룹에도 풍성한 소식으로 가득했습니다.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VIP 신규 영업장 오픈부터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효드림 봉사활동 현장, 그리고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체험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앰버서더가 전하는 해피 메모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지금 소개합니다.
[Happy Memories] 한가위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행복한 9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이야기
상위 1% VIP 고객을 위한 카지노 공간!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신영업장 오픈 현장 방문기
안녕하세요. #우주에서 제일 열심히 사는 Daddy 이병무입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대표 앰버서더로서 9월은 매우 뜻깊은 한 달이었는데요. 바로 9월 14일 VIP 영업장이 새롭게 오픈했기 때문입니다.
기존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던 2층을 1%의 최상위 고객을 위한 멤버십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는데요.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현장을 함께 둘러볼까요?
“화려하게 막을 연 VIP 전용 영업장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VIP 전용 영업장의 그랜드 오픈 당일 진행된 세레모니에는 최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COO(Chief Operating Officer) 박종훈 전무, 마케팅본부 이상연 전무이사 등 임직원 및 VIP 고객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는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기념 촬영, 샴페인 서비스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8명의 VIP 고객에게는 전용 멤버십 카드가 포함된 특별한 웰컴 패키지와 개인의 이니셜이 새겨진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되었는데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최신식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IP 영업장”
이번 확장을 통해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전체면적이 4,587㎡(약 1,387평)로 17% 확대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신규 영업장의 세부 시설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이롤러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한 VIP 신규 영업장 내부는 총 7개의 VIP룸과 라운지, 바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기하학적인 패턴, 화려한 색채가 특징인 아르데코 양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객 맞춤형 하이엔드 서비스와 수준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게임 테이블과 머신 게임도 대폭 늘어났는데요. 각 룸에는 2대의 바카라 테이블과 14대의 게임 테이블을 설치하여 고객들이 하나의 룸에서 다양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메인 홀에도 6대의 바카라 테이블을 추가로 설치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VIP 영업장 오픈은 모든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는데요.
대한민국 카지노의 역사를 써온 파라다이스 그룹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발전과 개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신식 게임 장비 도입뿐만 아니라 최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인데요.
더욱 성장해 나갈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우주에서 제일 열심히 사는 Daddy 이병무였습니다.
[Happy Memories] 한가위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행복한 9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이야기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하는 나눔 봉사!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효(孝)드림 봉사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의 #유튜버 꿈나무 김수정입니다.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효(孝)드림’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효드림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파라다이스그룹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한 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직접 준비한 명절 특식에 어르신들의 엄지도 척!”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9월 9일, 서울 중구청과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100분을 대상으로 효드림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추석을 한 주 앞두고 직접 전을 부치고,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누기 위한 행사였는데요.
이른 오전부터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모인 임직원들은 명절 특식을 만들기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동그랑땡, 깻잎전, 명태전 등 각종 전류를 직접 준비하며 추석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음식을 맛본 어르신들이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환하게 웃음 짓는 모습을 보니, 고단함과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선물도 준비했는데요. 총 150분의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신선한 햅쌀과 달콤한 유과를 전달하며, 따뜻한 추석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땀이 쏟아질 정도로 더운 날씨였지만, 손주를 맞이하듯이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는 어르신들 덕분에 더욱 즐겁게 봉사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올 추석, 파라다이스그룹의 선물로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길 바랍니다.
“무더위를 잊게 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
9월 12일 부산에서도 온정 가득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카지노 부산과 함께 파라다이스 복지재단은 부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운봉종합사회복지관에 효드림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한 것인데요.
한편, 임직원들은 복지관에서 영양이 가득한 명절 특식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에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답변과 함께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임직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도 전달했는데요. 부산 해운대구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 세트와 함께 안부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 어르신은 “추석을 맞아 따뜻한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덕분에 올 추석이 보다 풍성해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효드림 현장을 소개했는데요.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고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파라다이스그룹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유튜버 꿈나무 김수정 앰버서더였습니다.
[Happy Memories] 한가위 보름달 같이 풍성하고 행복한 9월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이야기
도파민 폭발하는 아트앤테크 전시!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체험기
흥미로운 도파민 스팟을 찾아가는 #DoFarmer 최민영입니다. 9월 가장 주목받은 핫플레이스를 꼽으라면 바로 ‘장충’입니다. 파라다이스그룹 본사가 오랫동안 자리했던 이곳은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이 개최된 장소이기도 한데요.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예술의 현재를 탐색하고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으로, 예술 흐름을 반영한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테마형 예술지원 사업입니다. 이번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최첨단 기술을 통해 장충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는데요.
지역 데이터를 시각화한 양방향 설치 작품부터 지역 관광형 AR(증강현실) 작품, AI(인공지능) 대화 로봇을 활용한 장충동 테마 작품까지! 뜨거웠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장충동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P1~P4 네 곳의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P1 외벽, 장충단공원, 남소영 잔디광장에서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아트앤테크(Art&Tech)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P1 건물에 위치한 메인 전시관에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오감으로 예술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 날씨 관측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경에 반응하는 손여울 작가의 <Weather Woven Living>, 불완전한 비음악적 소리들을 16개의 스피커와 안테나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전형산 작가의 <배타적 이접들#2; 바람의 속삭임> 등을 관람했는데요.
특히 한성자동차의 미술 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 프로젝트’ 장학생들이 구현한 AI 창작물이 인상 깊었습니다. 오디오 비주얼 컬렉티브 그룹 ‘업체(eobchae)’의 <ROLA ON DA ROAD>는 로드 무비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포스트 석유시대를 살아가는 10명의 신인류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기업 임원이 극단적 생태주의 네트워크 ‘롤라(ROLA)’에 입단하는 과정을 그려내며 현대 사회의 환경적 문제와 미래의 인간상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시를 꼼꼼히 살펴본 후, 다른 예술 작품들을 감상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P2에서는 조수민X바조우 작가의 설치 작품 <M1%PROR>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펑크 밴드 리더와 패션 디자이너답게, 독특하고 MZ스러운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중앙에는 거울과 면도날 모양의 오브제를 통해 나 자신을 바라보고, 동시에 작가들의 심상을 담은 이미지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후, P3으로 향했는데요. 이곳에서는 1970년대를 보냈던 한 문학소녀의 비밀편지와 연애 소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급격한 시대적, 경제적 변화와 신여성의 등장으로 문화중심지로 급부상한 당시 장충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P4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박승준 작가의 <SWEETHOME.FM>가 상영되며 제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장충동 일대 문화주택에서 인텔리 음악가들이 교류하던 ‘스위트 홈’을 재현한 오디오-비주얼 사운드스케이프 드라마인데요. ‘체제에 순응할 것인가’, ‘자신의 색을 지킬 것인가’ 두 가지 갈림길에 맞닥뜨린 음악가들의 고민과 번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 건물 3층에서는 인간에게 존재를 들키면 안 되지만 인간을 닮고 싶어하는 귀여운 생명체 <SLIT>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기어이 스튜디오가 LBE Immersive AR기술로 구현한 캐릭터인데요. 장충동 곳곳을 누비며, 서태지 노래를 듣는 모습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전시 관람 후 미식의 즐거움도 함께할 수 있었는데요. 신선한 막걸리를 제공하는 ‘우리예술’의 막걸리 슬러시, 족발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메뉴를 선보이는 ‘우레카츠’의 족발반미 등 지역 맛집 4곳에서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김미지 앰버서더 덕분에 ‘꿀건달’의 달콤한 꿀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볼거리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 내년에는 또 어떤 전시 작품으로 저의 도파민을 충족시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파라다이스시티 앰버서더 최민영이었습니다.
추석 보름달만큼이나 밝은 에너지로 가득했던 파라다이스 앰버서더들의 9월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10월에는 또 어떤 행복한 순간들로 찾아올지 해피 메모리즈의 다음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