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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예술을 두다, 파라다이스그룹 2018 캘린더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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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달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곧 밝아 올 2018년은 또 어떤 해가 될지 기다려지는데요. 더욱 알찬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달력과 다이어리를 준비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모두의 새해 소망과 계획이 실현되길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제작한 파라다이스그룹의 2018 캘린더를 소개해 드립니다.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한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그룹의 캘린더는 세계적인 홍보 제작물 시상식 ‘아스트리드 어워드(Astrid Awards)’에서 2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017년 캘린더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아스트리드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다가올 2018 캘린더는 2017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파라다이스그룹 2018 캘린더의 배경이 된 파라다이스시티

 

이번 파라다이스그룹 2018 캘린더는 내로라하는 포토그래퍼들이 함께 했는데요. 김도균, 임도형, 정동욱 총 3명의 포토그래퍼가 참여해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을 그들만의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약 2,700여 점의 아트워크로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파라다이스시티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 했을지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내 책상 위에 펼쳐지는 작은 미술관

 

 

캘린더 작업에 참여한 3인의 포토그래퍼들은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시각으로 파라다이스시티 구석구석을 재해석했는데요. 매월 다채롭게 펼쳐지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모습이 마치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의 작품은 데미안 허스트의 ‘골든 레전드’입니다. 금방이라도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골든 레전드가, 비상하는 2018년이 되도록 행운의 기운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이어 여름 시즌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파라다이스시티 수영장의 모습이 담겨 있고, 가을에는 따뜻한 분위기의 작품이, 겨울에는 장엄한 분위기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펼쳐지는데요. 여러분은 어느 달의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알찬 구성

 

 

파라다이스그룹 2018 캘린더 박스는 소개해드린 탁상 캘린더 외에도 다양한 구성으로 알차게 제작되었는데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디자인된 캘린더 박스 안에는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블랙 커버의 2018 탁상 캘린더와 다이어리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북, 파라다이스 로고가 각인된 펜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북은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는데요. 내지 앞쪽에는 달을 기준으로 구분되어 월별 일정을 체크할 수 있고, 뒤쪽에는 글을 쓸 수 있는 줄이 들어간 노트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무지 노트가 적절히 배치되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파라다이스그룹 2018 캘린더를 자세히 소개해 드렸는데요. 파라다이스그룹 페이스북에서는 오늘부터 이벤트를 진행해 총 10분에게 캘린더를 선물로 보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간: 12/14~22) 파라다이스시티를 담은 아름다운 캘린더를 소장하고 싶다면, 이번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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