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스포트라이트는 바로! 지금 철들기를 거부한 크리에이터
컬쳐허브 프로듀서 송대훈 선임과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오퍼레이션팀 강호신 사원은 괴짜라기보단 비범한 ‘재미추구형’ 인간에 가깝습니다. 규칙적인 딜러의 삶 이면에 브라질 전통 무예 카포에이라의 수련자 얼굴이 숨어 있는 강호신 사원. 컬쳐허브의 프로듀서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1분 1초마다 창작의 희열을 만끽하는 송대훈 선임. 서로 전혀 다른 인생을 걷는듯 하지만 누구보다 철들기를 두려워하는, 천진난만한 크리에이터들입니다. 재미를 찾는 하이에나들! 그들이 주고받는 눈빛에는 경계보다 호기심이 먼저입니다.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에 대해 갈증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디제잉을 하며 관객호응을 유도하는 송대훈 선임 강호신 사원 : 프로듀서를 만나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대학 때부터 밴드를 시작했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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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3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