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펼쳐진 이색 요리 대결
서서히 피어나는 봄기운에 마음까지 설레던 어느 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연회 주방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 약간의 긴장과 잔칫날의 술렁거림 속에 공개된 오늘의 주인공은 박재윤 대표이사와 정의섭 총주방장인데요. 직원을 관객 삼아 30분 리얼 요리 대결을 펼쳐졌습니다. 맛있는 소통의 향기가 가득했던 그날의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대결은 뜨겁게, 소통은 유쾌하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박재윤 대표이사(좌), 정의섭 총주방장(우) 자연스러운 소통이 기업문화가 될 수 있도록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박재윤 대표이사가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대표이사와 총주방장의 요리 대결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를 모티브로 30분 동안 2가지의 음식을 선보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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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