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허스트가 창조하는 신화 골든 레전드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6~)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작품으로 늘 논란의 중심에 서는 작가인데요. 데미안 허스트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이기도 하며 ‘미스터 악마(Mr, Death)’, ‘잔혹한 현대 작가’라는 별칭이 붙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입니다. 그는 1990년대 영국 현대미술의 부활을 이끌며 영국 ‘yBa(young British artists)’를 전설로 만든 장본인이자 그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버린 작가이기도 하죠. 오늘은 파라다이스시티에 있는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들과 함께 그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데미안 허스트는 1990년대 초부터 송아지, 상어, 젖소 등 동물의 몸을 토막 내 포름알데히드에 담근 연작으로 유명해졌으며 살아있는 나비를 캔버스에 붙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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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