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세터의 취향공개! 박태일&노보의 스타일노트
트렌디해지고 싶다면 주목! 자신만의 취향과 고유의 스타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세터들 4인을 만났습니다. 매거진 편집장 ‘박태일’과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 모델 ‘고소현’, 주얼리 브랜드 대표 ‘김누리’까지. 오늘은 남성들의 패션 워너비 ‘박태일과 ‘노보’의 인터뷰를 먼저 전해드립니다. 속속들이 파헤친 이들의 남다른 취향과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디지털 매거진 편집장 '박태일' │Today’s Look! 모자 발렌시아가 / 슈트 헤리티지 플로스 / 티셔츠 길단 / 운동화 나이키 트렌디한 디지털 매거진 의 편집장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한남동에 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박태일. 클래식한 스타일을 지향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멋을 동시에 즐기는 남다..
LIFE
2018. 9. 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