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s pick) 스트리트 아트의 매력 속으로! 미스터 브레인워시展
지하철이나 건물 벽면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거리의 예술가. 우리는 그들을 ‘스트리트 아티스트’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 거대한 작업실이 되고, 그들이 표현하는 모든 것은 파격적인 예술 작품이 되는데요. 최근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가 한국에 상륙했다고 합니다. 서울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은 아시아 최초 단독 전시회로 총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자유로운 길거리 예술을 어떻게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표현해낼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럼 미스터 브레인워시의 자유로운 예술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스트리트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 아라모던아트뮤지엄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오후, 전통과 현대가 만나..
ART
2016. 8. 1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