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취향을 가진 트렌드 세터들의 술과 라이프스타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 그들이 즐겨 마시는 술은 무엇이며, 자주 가는 레스토랑은 어디일까요? 멋진 취향을 가진 4명의 트렌드 세터를 만나보았습니다. ^^ 싱어송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Y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주로 음악을 만들고 불러요. 다양한 창작을 하는 사람입니다. ^^ 오늘 입은 스타일을 세 단어로 정의한다면?fit, preppy, smart. 최근 당신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 있나요?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평소 즐겨 마시는 한국 술이 있나요? 담솔. 맑은 소나무라는 뜻처럼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술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단순한 외관이 마치 선비를 연상시켜요. 담솔과 어울리는 안주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전이나 고기 같은 기름진 음식과 함께 마시..
GOURMET
2016. 8. 1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