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부산 신입 4인방에게 숨어 있는 열정 단서를 찾다
이제 1~2년 차에 접어드는 호텔 부산 신입 4인방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인물들입니다. 행복한 워커홀릭에 빠진 그들답게 자신의 열정을 키울 유일한 불쏘시개는 ‘일로 인정받는 순간’이라고 한 목소리를 내는데요. 열정적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신입 4인방의 인터뷰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객실팀 프론트 공영운 사원 평소에는 장난도 잘 치는 천진난만 캐릭터인데, 벨 데스크 앞에 서면 신뢰하고 싶은 파라디안으로 돌변하는 공영운 사원입니다. 공영운 사원은 1년 6개월간 수많은 고객을 응대하며, 이곳이 바로 천직이라 이야기하는데요. “사람을 좋아하는 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일이 즐거우니깐 사람이 더 좋아졌어요. 고객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응대인데, 너무나 고마워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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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