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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외부필진, 블로거 와그잡님이 작성하신 원고로 파라다이스 블로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주, 서울에서 1시간 차를 타고 곤지암에 아직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공간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와인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기 위한 비노 파라다이스 곤지암 와인 저장고인데요! 


<파라다이스>하면 해운대 바로 앞에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최근 인천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해외 VIP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은 고객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 일찍이 와인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숨을 쉬는 와인의 생명을 소중히 다루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와인의 참된 가치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와인전문 회사 비노 파라다이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경기도 광주시에서 약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어 있는 비노 파라다이스 와인 저장고는 약 8만 병을 동시에 보관 가능한 와인 저장시설과 Fine Dining Venue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곤지암 와인 저장고 전면의 Hill Side는 산비탈 본래의 지형과 수목을 그대로 보전한 채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입니다.




곤지암 와인 저장고는 산비탈을 파고 들어간 터널형 구조로 설계되었는데요.  최대 지하 9미터 깊이로 시공하여 연중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 한 9개월 간은 인공 공조 없이 자연 상태로 적정 온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외부 마감재는 현장 공사 시 지하 3미터 지점부터 출토된 곤지암의 편암을 그대로 재활용한 자연 친화적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색감과 질감 모든 면에서 주변의 자연 환경과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그럼 비노 파라다이스에서 만든 특별한 와인 저장고로 같이 들어가 볼까요?^^



리셉션 홀(Reception Hall)




와인 저장고로 들어가는 순간,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리셉션 홀을 만나게 됩니다. 적벽돌로 마감된 아치형 천장과 메탈을 연상케 하는 세라믹 벽면 구성은 통념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파라다이스의 진취적인 혁신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네요. 


프라이빗 다이닝 룸(Private Dining Room)





3면이 통유리로 꾸며진 프라이빗 다이닝룸은 바닥으로부터 5미터 높이에 조정된 룸으로 비노 파라다이스에서 소중하게 보관된 와인을 조망하면서 테스팅 및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본격적인 와인 저장소를 구경하기 위해 계단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미 통유리를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큰 규모를 확인한 지라 두근두근 기대감이 들더군요.^^ 



비노 파라다이스 와인 저장고



와인을 보관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와 습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비노파라다이스의 곤지암 와인저장고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와인을 맛있게 보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온도와 습도인데요! 일정한 온도와 습도 아래에서 보관을 해야지만 맛있는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와인을 장기 보관할 때의 최적의 온도는 평균 15도, 습도 65% 상태라고 합니다.  저장고 각 구역마다 온도계, 습도계를 비치하여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와인 고유의 퀄리티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향균과 제습에 효과적인 숯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혹시나 미세한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생길까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감지하는 온도센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인을 반출할 때 외부의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을 우려해 외부와 온도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한 특수 제작된 문을 설치했다고 하네요. 


고객에게 최상의 와인 퀄리티를 제공하기 위한 비노파라다이스의 노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이렇게 온도 습도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와인은 그 어떤 음료와 비교할 수 없는 정말 예민한  주류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고가의 와인도 보관상태가 안 좋으면 그 가치를 느낄 수 없는데요. 비노 파라다이스의 경우, 산지에서 접하는 와인 그대로의 맛을 완벽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격 여부 상관 없이 모든 와인을 15도 이하의 냉장 상태로 수입을 하고, 수입한 와인을 이곳에서 최적의 상태로 보관 관리합니다.  




비노 파라다이스의 와이너리는 약 8만 병까지 동시에 보관 가능한 공간으로 전 세계에서 선별한 좋은 와인을 산지로부터 받아 산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로 보관되고 있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원목 테이블에서는 저장고에서 보관 되고 있는 비노파라다이스의 와인을 바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로마네 꽁띠와 같은 고급 와인부터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보관하고 있는 비노파라다이스의 와인 저장고! 

대부분의 와인은 파라다이스 호텔 을 비롯하여 국내 유명 레스토랑이나 와인 샵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와인저장고에서 즐기는 특별한 와인 테스팅




와인의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잔도 최고의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보관, 이동 뿐만 아니라 고객이 와인을 마시는 순간까지 최상의 맛을 제공하고자 하는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산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진동 없이 일정한 온도,습도 에서 보관된 와인을 시음해봅니다. 시간에 따라 맛이 변하는 신기한 와인의 세계! 비노 파라다이스의 강태웅 부장님께서 10분 정도 뒤에 와인을 마시면 이 와인의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셔서, 담소를 나누며 기다려 보았는데요.  10분 후에 마셨더니 확실히 맛이 풍부하네요. 


이날 와인을 마시면서 강태웅 부장님으로부터 다양한 와인 상식을 배웠는데요. 그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장 맛이 없는 와인이 생일날 친구에게 받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마시는 와인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와인은 섬세한 음료이기 때문에 최대한 움직임이 적을수록 본연의 맛이 극대화된다고 합니다. 

생일날 경우 친구가 생일파티를 하는 장소까지 가져오는 도중에 마주치는 온도, 습도의 변화 및 물리적 진동으로, 와인의  맛의 균형이 깨어지게 되는데, 본연의 맛이 회복되기 전에 마시기 때문에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고 하네요. ^^

 



또한 동일한 이름의 와인이라도 가격차이가 심한 와인을 가끔 발견하게 되는데요!

와인 이름은 와인을 만든 국가, 사람 지역명, 포도 품종, 와인의 밭 등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이름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다 같은 굴비라도 전라 남도 영광 법성포의 명인이 만든 굴비가 더 유명하고 비싼 것처럼, 같은 지역에서 만들어진 포도주도 그 지역의 유명한 사람이나 포도가 잘 수확되는 토지에서 나온 포도를 사용할 경우 그 이름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

 


역시나 와인 보관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입니다.

보통 와인은 산지에서 바로 컨테이너 배에  싣고 적도를 지나서 한국에 들어오다 보면 온도 변화로 인해 와인이 손상을 받아 산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노 파라다이스에서 수입한 모든 와인은 산지부터 곤지암 와인 저장고까지 계속 15도 이하로 배송하는 콜드 체인 (Cold Chain)이 유지 되고 있어 최대한 맛의 손실이 없도록 신경 쓰고 있었어요.  



최고의 와인을 최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와인을 보관하고 있는 비노 파라다이스 곤지암 와인 저장고를 둘러보았는데요. 파라다이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와인을 드신다면 꼭 뒤편 라벨에 적힌 비노 파라다이스를 확인해보세요. 만약 비노 파라다이스라고 적혀 있다면 그 와인의 보관상태는 퍼펙트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info. 비노 파라다이스 와인 구매 문의

(주) 비노파라다이스

서울시 중구 동호로 268

02-2280-5233

담당자 : 한수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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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3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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