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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간 소통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카지노 워커힐은 올해부터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클래스를 열고 있는데요. GWP파트에서 가죽공예, 네일아트 등 이색적인 강의를 공지하면, 워커힐 직원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10명 전후로 신청인원을 받는데, 선착순으로 참여하는 방식과 10명 전후로 소규모를 고집하는 이유는 소통의 질을 높이려는 의도라고 합니다. 초여름의 문턱에서 열린 5번째 클래스는 바로 ‘수제 맥주 만들기’였습니다. 여름의 길목에서 맥주와 함께 익어간 한 잔의 수다를 같이 들어보실까요?



수제 맥주 클래스 오픈!


오후 2시가 되자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맥주 공방으로 하나 둘 수강생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GWP파트 담당 김보미 대리는 “취미를 통해 소통의 무게를 줄이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이 6개월에 접어들었다. 장기적으로 카지노 워커힐의 소통 문화를 개선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이제 막 걸음마를 뗐다고 본다”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오퍼레이션팀, 회계팀, 국제마케팅팀 등 소속도 다르고 직급도 제각각이지만 공통 관심사로 모인 덕분인지 어색함도 금세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날도 참여 인원은 10명 남짓이었는데요. 맥주 공방에 깜짝 방문한 장두옥 상무는 “카지노 워커힐에 공식 동호회들이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소통 프로그램은 성격이 다르다.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모임이 아니므로 좀 더 자발적이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며 모임이 갖는 자율성을 강조했습니다.


기초적인 이론 수업과 간단한 시음 후, 두 조로 나눠 직접 맥주를 만들어 보는 실습이 순차적으로 이어졌습니다. 맥주에 대한 일반 상식부터 실속 정보까지 알찬 강의에 직원들의 눈이 반짝였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맥주 향에 흠뻑 취해볼 시간입니다.



맥주 만들면서 소통은 덤!


최근 홈브루잉(Homebrewing: 비상업적 소규모 음료 제작)이 대세인데요. 트렌드세터답게 수제 맥주에 도전한 이들은 각각 맛이 다른 2개의 맥주를 취향에 맞게 골라 팀을 나눴습니다. 맥주를 만드는 동안 딜러와 마케터는 서로의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며 이해하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국제마케팅 이희우 대리는 “평소 맥주로 혼술을 즐길 만큼 좋아하는 편이라 클래스 신청을 했는데, 다른 부서 동료와 업무 교류도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회계팀 김계형 대리와 오퍼레이션팀 김수연 사원은 가죽공예 수업 때 만났던 인연이 맥주 공방으로까지 이어진 사이입니다. 이제는 회사에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사이로 꽤 가까워졌다고 하네요. 



김계형 대리는 “관심사가 같다 보니 대화거리도 많다. 일 마치고 참여하려면 피곤하기는 하지만 평소 해보고 싶었던 체험들이다 보니 흥미를 갖게 됐다. 직원을 생각하는 회사의 세심한 배려가 일에 활력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만든 수제 맥주는 일주일 동안 숙성을 거쳐 참가자들의 품으로 배달 되었는데요. 동료들과 둘러 앉아 맥주의 고소한 풍미를 함께 나누며 또 다른 소통의 자리가 있기를 꿈꿔봅니다.




내게 맞는 수제 맥주 찾기



필스너 (가벼운 맛, 톡 쏘는 맛)

투명한 황금빛으로 단맛과 쓴맛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


바이스 (가벼운 맛, 과일향)

풍부한 거품과 흰색에 가까운 빛깔의 부드러운 밀맥주


골든 에일 (중간맛, 과일향, 단맛)

알코올 도수가 강하지만 목넘김이 좋은 맥주


스타우트 (중간맛, 쓴맛)

강하게 볶아 맥아를 사용해 탄 맛이 나는 흑맥주


페일 에일 (중간맛, 쓴맛, 쌉쌀한 맛)

구운 맥아로 만들어 쓴맛이 특징인 밝은 색의 맥주


IPA (묵직한 맛, 강한맛, 구수한 맛, 훈제향)

쓴맛과 단맛이 강하고 진하며 도수가 높은 맥주


포터 (묵직한 맛, 강한맛, 구수한 맛, 훈제향)

도수가 높고 달콤한 맛이 있는 흑맥주





본 포스팅은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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